내가 채점자라면 E(aX+bY)=aE(X)+bE(Y)로 바로 넘어온 애들은 적분 점수만 줄 것 같음
일반적인 고등학교 교육과정만 배운 애들에겐 저게 절대 당연한 식이 아니라고 생각함
교과서 수준에서 많이 봐줘도
E(aX+bY)=∑∑(ax+by)×P((X,Y)=(x,y))
까지 한 번에 올 수 있는데
저 위의 공식을 쓴다는 건 여기서 시그마 2개를 한 번에 푼다는 소리임
이건 따로 적혀있는 것도 아니기에 저 풀이는 논리적비약 같음
물론 이건 내 생각이고 채점자는 나랑 생각이 다를 수도 있어
님 1차 붙음?
수학교육과 가고싶은데 없어서 연대는 안 봤고 기출이랑 여기 올라온 문제들은 풀어봄
근데 따지고보면 이 풀이 아니면 이중시그마 풀이던데 이중시그마 풀이도 따지고 보면 교과서에는 없는거 아닐까? 저풀이를 다 까면 정답률이...ㅜ
본문에 많이 봐준다는 얘기 중 하나가 이중시그마 문제였음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식은 박승동 선생님 모의논술 해강처럼 가로행 세로열로 나열한 다음 더하는 걸 보여주는 방식이 좋다고 생각
그거면 이중시그마로 푸는것도 엄밀히 교과내는 아닌데 학교에서 봐줄거다 이런 의미인거지? 타임어택 시험이라 교과내로 풀자면 돌아가고 ㅠ 하
근데 이거 고등학교때 쌤이 설명해줬었는데... 교과서에서 본거같기도하고... 완전 교과외임?
내 집에 있는 교과서는 좋은책 신사고 교과서이고 pdf가 공개된 다른 교과서 몇개 찾아봤는데 aX+b의 분포까지만 있고 확률변수 2개를 한 번에 처리하는 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