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붙을 수준의 예비 번호도 아니고 가능성이 낮지만 또 혹시 붙을지도 모르는 그런 예비 번호를 들고 기다리고 있으니 너무 힘듦.


5광탈에 1예비인지라 이거 떨어지면 꼼짝없이 수능 성적으로 가야 하는데 그냥 가서 만족하고 지낼지 반수를 해야 할지 고민도 들고... 

이미 6광탈한 친구들도 많고 나같이 곧 끊어질 것 같은 동앗줄 하나만 잡고 버티는 친구들도 좀 있지 않을까 싶은데 다들 멘탈 관리 잘 하고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