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소개를 하자면 제목어그로에서 봤다시피 국숭세단 라인에서 반수해서 올해 연대 중간공 정도로 붙은 반수생이야 나는 일단 유전적으로 국어를 못하고 수학을 그나마 좀 잘해 그래서 어머니께서 빠른 판단으로 수학에 몰빵하라 하셔서 확,기도 고1,2때 다 배웠고 현역때도 6논술을 했지만(목동권의 학원에서 서술 위주의 수리논술학원에서 준비함) 1,4,4를 맞는 바람에 최저떨과 전전,컴공만 써서 예비떨의 콜라보로 겨우 국숭세단에 안착했지..
뭐 요정도로 소개를 마무리하고 중요한 반수커리를 좀 말해보자면
일단 나는 1월부터 시대인재 김기원 커리를 타기 시작했고
고1 개념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시간 많으니 한시수,한완기를 빠르게 돌렸던 것 같다..
학기중에는 놀고싶어도 좀 참으면서 학교도서관에서 수특 수1,2,미적도 풀고 교육청 모의고사 중간중간에 나오면 좀 그것도 풀었었음
그리고 이제 종강하자마자 관리형독서실 다니면서 매일 12시간정도 박으면서 최저(수,영,지1) 공부를 시작했지. 이때 수논은 그냥 계속 김기원 주간지 성실하게 따라갔음 ㅇㅇ,그리고 추가로 아날로그 확통,기하 풀었어 수특 확통,기하로 다시 개념 상기도 시키고
그러다가 9모가 1,3,2가 찍히면서(영어는 기초만 했었어서 2는 ㅆㄱㄴ이라고 생각했음 저땐) 최저에 확신이 생기면서
연세대 ㅇㅇ
한양대 ㅇㅇ(연대랑 같은 과라 안 밝히겠음 ㅎㅎ)
서강대 컴공
중앙대 융공
시립대 전전컴
경희대 전자 를 질렀어 (한가지 후회?하는 게 생각보다 나중에 가면 최저 공부에 비중을 올리면서 수논공부를 할시간이 없거든? 요맘때에 기출 “제대로” 풀어보고 학교를 쓰는 걸 추천해~)
아마 기억상 이때쯤 김기원 정규반이 메디컬에 중심이 맞춰지면서 나는 좀 오바라고 생각되어서 연대파이널 반으로 옮겼던 것 같다..
9월 중순부터는 관리형 독서실이 왕복 1시간 거리였어서
그 시간이 아까워서 집 앞 스카를 다녔음,이 이후에는 최저 공부에 비중을 높였어서 딱히 말할 게 없다.. 참고로 수능은 미적3틀 88이고 듣기를 2개 틀리는 바람에 2,3,2를 맞았어…
학교별로 파이널은 솔직히 연대는 김기원 세미파이널 6번정도 들어봤고, 서강대도 시간이 남아 현역때 다닌 학원에러 파이널 3번 수강했어.
나머지 학교들은 프린키피아 카페 들어가면 논술 기출들 모아놓은 것들 있어서 그거 인강 들어가면서 평균적으로 4개년치 풀었어(개인적으로 승동이 형“만은” 보지 마라..풀이가 좋긴 한데 실전에서 못 써먹겠음 걍 김종두나 배기은 들어라.. 둘 중 하나 들어보고 승동이형 듣는 건 good)
여기서 팁을 좀 말하자면
일단 무조건 실전처럼 시간 재면서 푸셈
난 약간 집중력 ㅂㅅ이라 못 했는데 그리고 여러 강사들 풀이 들어보고 ㅇㅇ
그리고 수능 이후에 생각보다 기출을 풀 시간이 없어 파이널 수업 들어야지 엥간하면은 그래서 수능 전에 기출 미리미리 좀 풀어 개인적으로 9모 끝나자마자 2,3주간 틈틈히 푸는 거 추천
학교들별로 내가 느낀 특징들을 말해보자면
연대-예측 불가이지만 대수파트가 어렵게 나오고 발상이 어려우나 발상만 해결하면 계산은 easy하다.
냥대-연대랑 반대,발상은 평범하나 계산이 빡쎔.거의 다 풀어야 합격
서강대-확통의 비중이 크다(물론 올해는 기하였지만),서술의 중요성이 큼(채점 기준 빡빡한 듯) 다 풀어야 합격권
중앙대-문제의 유형이 정형화되어있어서 기출 풀 때 테마별로 풀었음 난,오전은 다 풀어야 합격권이지만 오후는 계산이 빡쎄도 널널함
시립대-미니 연대? 둘이 결이 비슷한 듯, 여기도 나름 유형이 정형화되어있는 것 같음,과별로 편차가 큼
경희대- 미,확,기 3/3/3인 줄 알았음(올해는 아니지만..),발상이나 계산 둘 다 평범, 과별로 편차가 큼
아 맞다,내 김기원 표점은 110정도였음 근데 나는 좀 점수가 오락가락한 편이였음(김기원이 100점 넘기면 연,한 공대 뚫어볼 만 하다고 했는데 처음엔 안 믿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맞는 듯 하네)
그리고 수능커리는
수학은 그냥 설맞이,4규2,작년 문해전 풀고 한달 전부터 실모 벅벅
영어는 기본적으로 단어 매일 2,300개씩 외웠고
션티 키스타트,내츄럴프리덤,키스타입,키스로직,키그램 하고 실모 벅벅 (영어가 망했긴 한데 션티 진짜 좋음,반수라 시간이 없어서 내가 빈칸은 버리고 나머지 다 맞기 전략을 갔는데 진짜 순삽은 다 맞았음 듣기랑 제목1개 문맥상 뭐시기를 틀려서 그런거지 진짜 강추함)
지구는 이훈식 풀커리 후 실모 벅벅 이였어
내가 해줄 말은 뭐 이정도…? 이 글 다 읽을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고 이 글이 너네한테 그래도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
내가 글쓰기에 소질이 없어서ㅠ미안하다..
뭐 물어볼 거 있음 물어봐봐
뭐 요정도로 소개를 마무리하고 중요한 반수커리를 좀 말해보자면
일단 나는 1월부터 시대인재 김기원 커리를 타기 시작했고
고1 개념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시간 많으니 한시수,한완기를 빠르게 돌렸던 것 같다..
학기중에는 놀고싶어도 좀 참으면서 학교도서관에서 수특 수1,2,미적도 풀고 교육청 모의고사 중간중간에 나오면 좀 그것도 풀었었음
그리고 이제 종강하자마자 관리형독서실 다니면서 매일 12시간정도 박으면서 최저(수,영,지1) 공부를 시작했지. 이때 수논은 그냥 계속 김기원 주간지 성실하게 따라갔음 ㅇㅇ,그리고 추가로 아날로그 확통,기하 풀었어 수특 확통,기하로 다시 개념 상기도 시키고
그러다가 9모가 1,3,2가 찍히면서(영어는 기초만 했었어서 2는 ㅆㄱㄴ이라고 생각했음 저땐) 최저에 확신이 생기면서
연세대 ㅇㅇ
한양대 ㅇㅇ(연대랑 같은 과라 안 밝히겠음 ㅎㅎ)
서강대 컴공
중앙대 융공
시립대 전전컴
경희대 전자 를 질렀어 (한가지 후회?하는 게 생각보다 나중에 가면 최저 공부에 비중을 올리면서 수논공부를 할시간이 없거든? 요맘때에 기출 “제대로” 풀어보고 학교를 쓰는 걸 추천해~)
아마 기억상 이때쯤 김기원 정규반이 메디컬에 중심이 맞춰지면서 나는 좀 오바라고 생각되어서 연대파이널 반으로 옮겼던 것 같다..
9월 중순부터는 관리형 독서실이 왕복 1시간 거리였어서
그 시간이 아까워서 집 앞 스카를 다녔음,이 이후에는 최저 공부에 비중을 높였어서 딱히 말할 게 없다.. 참고로 수능은 미적3틀 88이고 듣기를 2개 틀리는 바람에 2,3,2를 맞았어…
학교별로 파이널은 솔직히 연대는 김기원 세미파이널 6번정도 들어봤고, 서강대도 시간이 남아 현역때 다닌 학원에러 파이널 3번 수강했어.
나머지 학교들은 프린키피아 카페 들어가면 논술 기출들 모아놓은 것들 있어서 그거 인강 들어가면서 평균적으로 4개년치 풀었어(개인적으로 승동이 형“만은” 보지 마라..풀이가 좋긴 한데 실전에서 못 써먹겠음 걍 김종두나 배기은 들어라.. 둘 중 하나 들어보고 승동이형 듣는 건 good)
여기서 팁을 좀 말하자면
일단 무조건 실전처럼 시간 재면서 푸셈
난 약간 집중력 ㅂㅅ이라 못 했는데 그리고 여러 강사들 풀이 들어보고 ㅇㅇ
그리고 수능 이후에 생각보다 기출을 풀 시간이 없어 파이널 수업 들어야지 엥간하면은 그래서 수능 전에 기출 미리미리 좀 풀어 개인적으로 9모 끝나자마자 2,3주간 틈틈히 푸는 거 추천
학교들별로 내가 느낀 특징들을 말해보자면
연대-예측 불가이지만 대수파트가 어렵게 나오고 발상이 어려우나 발상만 해결하면 계산은 easy하다.
냥대-연대랑 반대,발상은 평범하나 계산이 빡쎔.거의 다 풀어야 합격
서강대-확통의 비중이 크다(물론 올해는 기하였지만),서술의 중요성이 큼(채점 기준 빡빡한 듯) 다 풀어야 합격권
중앙대-문제의 유형이 정형화되어있어서 기출 풀 때 테마별로 풀었음 난,오전은 다 풀어야 합격권이지만 오후는 계산이 빡쎄도 널널함
시립대-미니 연대? 둘이 결이 비슷한 듯, 여기도 나름 유형이 정형화되어있는 것 같음,과별로 편차가 큼
경희대- 미,확,기 3/3/3인 줄 알았음(올해는 아니지만..),발상이나 계산 둘 다 평범, 과별로 편차가 큼
아 맞다,내 김기원 표점은 110정도였음 근데 나는 좀 점수가 오락가락한 편이였음(김기원이 100점 넘기면 연,한 공대 뚫어볼 만 하다고 했는데 처음엔 안 믿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맞는 듯 하네)
그리고 수능커리는
수학은 그냥 설맞이,4규2,작년 문해전 풀고 한달 전부터 실모 벅벅
영어는 기본적으로 단어 매일 2,300개씩 외웠고
션티 키스타트,내츄럴프리덤,키스타입,키스로직,키그램 하고 실모 벅벅 (영어가 망했긴 한데 션티 진짜 좋음,반수라 시간이 없어서 내가 빈칸은 버리고 나머지 다 맞기 전략을 갔는데 진짜 순삽은 다 맞았음 듣기랑 제목1개 문맥상 뭐시기를 틀려서 그런거지 진짜 강추함)
지구는 이훈식 풀커리 후 실모 벅벅 이였어
내가 해줄 말은 뭐 이정도…? 이 글 다 읽을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고 이 글이 너네한테 그래도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
내가 글쓰기에 소질이 없어서ㅠ미안하다..
뭐 물어볼 거 있음 물어봐봐
이 갤럼 내가 충원 100퍼 합격이니까 미리 후기 써놓으라고 한 게이인가
아직 추합기간 아니야
음…나 아닌 듯
아 최종합이길래 추합인줄 알못이라 ㅈㅅㅈㅅ
괜찮어~
나도 곽 붙고 공익가면서 수논 한번 더 볼려는데 연대 가능? 확통기하는 개념만 아는정도인데 수 영 지 이렇게 3개만 파서 최저 맞추려고
아무도 몰라 이건
정말 축하한다 이기야!!!!!! - dc App
김기원 1월부터 다니는거 추천하심? - dc App
나는 애초에 반수 시작할 때부터 김기원 풀커리 타야지 한 거라 그런 거고 뭐 딱히? 근데 겨울에는 좀 쉽기도 하고 모집단 수준이 낮은 듯
축하드립니다!! - dc App
캬. ㅊㅊ
다른학교는 안붙으셧나요??
네 올해는 2관왕 서강대,냥대눈 시험보자마자 조짐을 느꼈고 중대는 최저떨이요
혹시 김기원 1월달에는 진도 뭐 나가나요? 그 후에 그 내용 다시 반복 안해주시나요?
김기원은 진도랄 것이 딱히 없음 테마는 반복됨 ㅇㅇ
축하합니다!!! 논술학원도 특징이 있는거 같은데 강의를 잘 해주는 곳, 테스트위주인 곳, 서면첨삭이냐, 대면첨삭이냐 고려해야 할 점이 있던데요. 어떤식을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미적이 아직 확실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학원 다니는게 무리이고 비효율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