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끝날 때 난 무조건 학종으로 가야겠다 선언하고 고3 1년을 정시 포기한채로 생기부 + 면접에 올인했습니다
그결과 3대학 1차떨 단국대 명지대에서 면접을 박고 하나 최저떨하여 수시 6광탈했습니다
고2때까지 수학이랑 영어는 항상 2등급 나왔고 공부할때 흥미를 느꼈지만 국어를 정말 힘들어해서 한번도 4등급 위의 성적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수리논술 재수를 하는게 가장 가능성이 높을 거 같아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마 곧 독재학원 들어가서 논술학원이랑 병행하려고 하는데
제가 수학 안 한지가 오래돼서 수12 다시 해야 되고 통통이였어서 미적도 아예 모르는데
지금 논술학원 다니는 판단이 맞는 걸까요
독재학원 들어가서 방학동안 수12 미적 개념 빡세게 조지고 3월? 그이후로 논술학원이랑 병행하는 게 맞을까요
그리고 목동 논술학원 어떤지랑 상담은 언제 받아보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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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장난치지말고 좀 제대로요;
근데 일단 수능공부 부터하고 그담에 논술을 공부하는게 좋을듯 (기분나빴다면 미안하다) - dc App
개념만 했다고 바로 논술하기는 좀 힘들듯 - dc App
그럼 국어 사탐 다 하는 걸 추천하는 건가오? - dc App
ㅇㅇ 하는거 추천한다 - dc App
고2 모고 2등급은 큰 의미는 없는 것 같고 수능이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확통인데가 미적을 아예 모르면 그냥 수능이 나을듯
수능 65357 나왔어요 - dc App
그정도면 수리논술이 메리트가 전혀 없는데 오히려 했다가 시간 낭비하는게 아닐까 싶음
수리 논술 볼꺼면 미적 거의 수능 기출 문제 공부하듯이 빡세게 해야 할 겁니다. 확통을 선택 과목으로 두고 수리 논술을 따로 공부하기 위해 미적을 따로 공부하는 건 너무 힘듭니다. 확통 공부량이랑 미적 공부량 차이 자체도 심하고, 수리 논술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 미적 선택자라 시험에서도 미적 중심이고 가장 까다롭게 출제됩니다. 심지어 수1 수2까지 다시 해야 할 정도면, 수학 실력 자체도 수리 논술을 벌써부터 고려하는 건 시기상조 같습니다. 일단은 정시를 추천하기는 하는데, 만약 국어가 정 자신이 없다면, 지금부터 수학 공부 수리 논술+수능 총 합쳐서 하루에 9시간 이상 투자할 자신 있으시면 추천합니다. 논술이라는 게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의 경우에서는 정시가 유리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