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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원래 내가 올해초에 상담모집했던 3명중 한명인데 개인사정때문에 올해안에 진행이 힘든 상황이라 f/u loss 되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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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글 보니까 광운대 내가 한번 경험삼아 써보라 해서 써본거같긴한데 

내가 상담을 해줄순 없겠지만 지금 너가 적어놓은거 보고 내 생각을 말해주자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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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친구 말은 저 친구 생각이고 거기에 휘둘릴 이유는 x

너가 지금 어느학교를 다니는진 모르겠지만 내가 가령 예를들어 교수를 할거다 이런게 아니라 단순 취업이 목표라면 난 일정 수준 이상 학교면 큰 상관 없다고 봄

물론 나도 일반적으로 재수까진 몰라도 그 이상은 별로 추천 안하고 하더라도 삼반수/삼수가 마지노선이라고 봄

다만 일단 인서울 진입여부가 취업에서도 상당히 중요한것은 맞긴해서 내가 반수/재수를 해서 인서울 진입에 실패했다면 삼반수/삼수 까지 시도해보는건 일반적으로 나쁜선택은 아니라고 봄

편입은 내가 잘 몰라서 뭐라고 말을 못해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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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가 여기 적어놓은거 보면 공익을 올해 가는게 확정이면 군수를 통해서 너 멘탈만 안전하다면 생명연장이 가능한 상황

1학기휴학을 하는걸보니 3~6월 사이에 가는모양인데 그러면 내후년 12월~3년뒤3월 까지 공익인셈이니 내년, 내후년 이렇게 2번 기회가 남긴 하겠네

이런 세팅 상황이라면 편입보단 대입 해보는게 괜찮을거 같긴 함 (물론 멘탈이 유지된다는 전제하에)

만약 이거까지 하고도 실패하면 대입은 포기하는게 맞고 2학년 복학하면서 편입 준비를 시작해볼순 있겠지


[2]

위 세팅대로 한다면 지금 조급해하지 말고 내후년까지 바라보고 준비하는것이 나을거 같음

물론 시험은 올해도 응시해야겠지 준비가 좀 덜되더라도


기본적으로는 최저는 2합5 이하 학교까지 준비한다고 보아야 하고 (최저x 대학만 치기에는 가능성이 너무 낮음, 최저o 대학을 섞어야 합격가능성이 올라감)

따라서 수학을 중심으로 영어, 사탐1개 까지는 공부 병행 필요 (물론 수학의 공부비중이 전체에서 60% 정도는 되어야 할거 같음)

수학은 기본적으로 수능기준 2등급 달성을 목표로 해야 함


수학 진도는 고1것은 우선 50일수학 같은걸로 일단 수1 등 상위과정을 나갈수 있는 기초를 만드는것으로 만족하고 빨리 넘어가는걸 추천하고

수1, 수2, 미적은 수능강의 들으면 될거고

본격적인 논술 준비는 사실 너가 수능범위 개념+기본문제 1바퀴는 다 돌기 전까지 하는건 시기상조임, 문제 풀어봐서 알겠지만


올해 시험치기 전까진 수학은 수능 2~3등급 정도 실력 만드는것에 집중하고

논술준비는 따로 논술강의(학원, 인강) 들을건 아니고 ebs첨삭 이용 & 수능문제로 하루 몇문제씩이라도 서술연습 & 지원학교(인서울 하위학교 중심) 기출분석 정도 하는 정도로 해


그리고 올해 결과를 보고 내년에 어케할지 결정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