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는 원래도 자유석인진 모르겠지만 걍 자유석
수능이전이라 그런지 빈자리는 거의없었음
시험지는 걍 A4크기(A3 반접은거)라 공간이 별로없는데 연습지를 A4 2장인가밖에 안줌
더 달라고 할수있는지 모르겠는데 중간에 더 달라는애들은 없었던거같음
답안지는 B4 크기에 세로로 반 잘라진 형태고 문제별로 B4 반장 정도 공간에 서술가능
시립대는 문제가 단문항이 많으니까 공간은 넉넉한편
시험범위는 작년 이과수능과 범위같음
올해 범위랑 동일함(수1, 수2, 미적분, 확통)
[문제]
수2
난 a를 구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계속 식이 부족해서 10분정도 삽질함
결국 아무리해도 a는 안사라지더라 그래서 a에 대한 식으로 답을 적음
확통
갠적으로 가장 어려운 문제였는데 결론적으로 답 못냄
몇번 건드리다 안될거같아서 3, 4번 풀고 1, 3, 4번 다 서술하고 나서 시간 40분 남았는데 40분동안 해도 못품
뭐라뭐라 적긴했는데 풀이랑 아예 방향이 다르고 해서 점수는 거의 못받았을듯
미적
문제 자체는 안어려운데 논술공부 제대로 한애 변별하는 문제임
(a)는 수능공부 할때 스킬로 많이 배운 내용일거임
참고로 2014 6월 B형 30번 문제가 이 내용 쓰면 좀더 계산이 편한문제임
물론 그냥 점과 점 사이 거리공식 써서 미분하는게 정석이고 그게 (a)의 핵심 아이디어임
그러니까 수능 공부할때도 정석대로 푸는걸 연습하자 너가 논술본다면
(a)를 원그려서 기하적 직관을 이용해서 증명하려고 한 경우가 많은데 그건 점수 받을수가 없음 직관풀이라
증명은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엄밀하게 할수 있는 영역이라면 엄밀하게 증명해야함
(b)는 실력정석에 있는 문제라고 하더라 난 모르겠고..
소문제 관련성 관찰 잘하라했지? (a) 증명 못해도 (a)의 결과를 잘 적용하면 어렵지 않게 풀수있고 그 부분에 대한 점수는 얻을수있다
만약 이것만 내면 애들이 못풀게 뻔하니까 출제자가 친절하게 (a)란 힌트를 준것임
수1
f를 그려보면 가우스함수같은 그래프가 나옴
f가 구간 [64^m-1, 64^m)에서 이차함수랑은 안만나거나 1곳에서만 만날건데 만나는 부분이 있으려면 이차함수를 g라 했을때
g(64^m-1)은 8^m 이하여야 하고, g(64^m)은 8^m 초과이어야 함
여기서 k는 2^3m-4 이상 2^3m 미만인게나옴
우리가 원하는건 1부터 2^300까지의 k에대해 저 조건을 만족하는 m의 개수를 각각 구해 다 더하는거니까
반대로 생각하면 m이먼저 결정되고 저걸 만족하는 k의 개수를 구하는 것과 다름이 없음
그래서 k가 아니라 m을 기준으로 해서 개수를 세도 답은 같게 나오고 m=1부터 저걸 만족하는 k를 세면됨
난 맨 마지막에 등비수열 합공식 쓰고 따로빼둔 부분을 고려안해서 답이 11*2^300 / 7 이 나옴
딱봐도 정수가 아닌데 왜 못알아차렸는지 모르겠다 물론 식까지는 다 맞고 맨 마지막 계산만 미스난거
답은 (11*2^300 - 4) / 7
나가면서 애들 반응봤는데 어렵다는 반응이 많긴했음
1번 나처럼 a 안나와서 뇌절온애 생각보다 많았고 2번은 거의 푼애 없어보이긴 했음
3번은 (a) 못푼애 많았고 4번은 개수새끼 싫어하는애들은 걍 버린애들 많았음
최초합
수논과외 오랫만에 진행하는거 때문에 & 무료라서 쳐본거라 통지서만 확인하고 등록은 당연히 안함
[결과]
논술은 600 만점
아래는 100만점으로 환산할시 점수
수학 -> 66.7
물리 -> 62.8
생명 -> 55.4
환경원예 -> 42.8
건축공 -> 62.1
교통공 -> 59.8
환경공 -> 55.8
공간정보 -> 53
결과 언제 나오나요? 학원 쌤이 수능 다음날 나오다고 하던데 계획에는 12월달로 되어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