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논갤에 예비2번인데 빠지는 사람있는지 계속 물어봤는데 수기라도 써야지했지만 계속 미루다가 면허도 땄겠다 드디어 쓰러 왔습니다. 평생 글이라곤 초등학교때 할머니 생신 축하 편지밖에 안써봐서 필력 딸리는거 죄송합니다.
1. 지원목록과 결과
부산대 약대
경남 출신이라 부산대 하나 넣고 싶어서 하나 써봤지만 최저 떨
고려대 전전과
최저 떨
성균관대 자전
예비 2번 1차 추합
서강대 전자
광탈
한양대 인터칼리지
광탈
경희대 전전과
광탈
5광탈 1예비
2. 수학성적
작년에 인하대 논술 전기과를 최초합해서 논술에 자신감이 생겼음
모의고사에서 1등급은 나왔고 쉬웠다지만 9평때 100점 받아서 수학에 자신이 있었음 그런데 수능당일에 뇌정지 와서 글에서만 보던 1등급에서 3등급으로 떨어지는 주인공이 됐음
3.논술 준비
논술 준비는 겨울방학 시즌에 수마캠을 들으며 기초만 쌓다가 가고싶었던 고대 최저가 4합8이라 논술 공부보다 수능 공부가 더 논술 합격 가능성이 높아 보여서 3월 이후로는 논술 공부 시간을 1주일에 2시간만 하다가 6모떄 국어를 백분위 98을 받고 논술 파기보단 수능 파는게 대학을 더 잘갈 줄 알고 아예 수능 공부만 함
4.시험 후기
사실 붙을 거라 생각한 대학은 서강대랑 경희대 였음
두 대학 모두 나름 답을 다 맞추고 풀이도 나름대로 잘적었다고 생각해서 이거 붙을 줄 알았음
성대는 최저가 빡세서 그런지 시험장에 절반밖에 안와서 자리가 널널했고 시험에서 두 문제를 못풀어서 떨어진줄 알고 성대는 기대를 안했음
한양대와 고대도 문제를 몇개 못풀어서 갤 반응보고 떨어졌음을 직감했음
5. 내가 다음에 논술을 준비한다면
사실 연대는 진짜 논술을 빡세게 준비하지 않는 이상 붙기 쉽지 않다고 생각해서 차라리 난 최저 빡센대를 맞추는걸 목표로 하고 싶음 수리논술을 친다는게 교과와 정시로 못가는 대학을 노린다는건데 정시 공부를 해라 라고하는게 모순됐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사실 고대나 성대를 4합8과 3합5로 갈 수 있다는게 정시 부담을 확 줄여준다고 생각함.
6.끝으로
수논갤에 정보를 많이 알려줘서 좋았음 인강 추천이라던가 논술 날짜별로 표 만들어주신다던가 현재 내상황일때 어디어디를 쓸것인가 등등 그래서 내년에 또 준비를 한다면 다시 찾아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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