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약대 논술로 붙었는데 운이 좋았어

정시 중심이라 논술공부는 그냥 수능끝나고 기출이 다였고 특히 확통기하는 아주아주 기본베이스만 가지고 논술 봤음(심지어 내가 붙은곳은 기하x)

내년에 의치한 목표로 논술을 준비해보려는데


약대가 학점이 크게 필요가 없는 학과라서 논술이랑 정시를 같이 병행하려고

정시베이스는 그래도 나름 괜찮...?은건가 암튼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함 

올해 백분위 91 99 2 98 96 언미영생지 원점수 87 96 84 47 44

실수도 뭐 실력일수 있지만 수학이랑 지구 한문제씩 실수를 하긴 했어 나머지는 깔끔히 실력틀


아무튼 정시도 같이 준비하는 이유는

당연히 최저가 빡세기 때문+좀만 더 약점 집중공략하고 수탐 실모 많이 돌리면 정시로도 비벼볼수 있을거같기도 해서

(호머식이라 의미는 없지만 당장 실수한거 둘다 맞았으면 고속 기준 의치한 연초/찐초가 꽤 생겨서)

물론 아직까지는 논술을 좀더 메인으로 생각할까도 해

내가 올해 포함하면 논술만 3번째 붙어서(일반과 포함)/그리고 정시 의치한은 진짜 변수가 많으니까(논술도 그렇지만)


암튼 본론은... 내가 확통 기하가 다 있는 의치한을 노릴건데

약대 가기 전에 1~2월에 확통 기하 개념을 빠르고 자세하게? 한번 쫙 돌릴 예정임

알바도 있고 친구랑 약속도 좀 있고 하다보면 암튼 남는 시간에는 공부만 할 것 같긴 한데

한완수 같은 수능 전용 개념서로 확통기하를 돌리는건 너무 헤비한가?

근데 패스를 사기에는 또 알바가 1월부터 시작인데 아직 돈이 없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쓰고 보니까 본론 좆만한데 서론 개기네요 ㅈㅅ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