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음 틀딱 세대라 대학 상관없이 누구던 입시는 나보다 선배라고 생각함

일단 과고 나온 YK대생이라 정시는 해본적 없음
아마 올해 연대+타대 메디컬을 집중적으로 써볼 거 같음. 참고로 실근무 적은 공익임!

3합4는 화/미/물1/물2로 맞출 예정인데 내가 생각하는 과목별 능력치는
국어 : 6년 전에 시험지를 마지막으로 봄, 이 과목 자체를 잘 모름, 최근부터 공부 중이라 감을 잡아가는 중.. 내 한계치가 어디일진 모르는 상황
수학 : 과외 다수, 작년에 시험 삼아 연치 응시, 논술 시험이 잘 맞는 편, 미적도 꾸준히 하면 1틀까진 가능할 거 같음
영어 : 고자임. 토익 800 초반이 마지막인데 그것도 5년 전이라 단어부터 다시 해야함, 당장 치면 4-50점 나올듯
물1물2 : 계속 해와서 자신있음, 효율면으로 공부를 많이 안해도 됨

이러한 상황임
개인적으로 4월까지 수능 국어, 수학을 집중적으로 파보고
1. 국어가 잘 나온다면 영어까지 병행해서 빡정시도 도전하는 게 나을까?
2. 아님 분산시키지 말고 국수탐탐+논술 위주로 해서 영어 드랍하고 가는 게 나을까?
전자는 이도저도 아닐 거 같아서 고민이야
그리고 굳이 왜 영어 안 쓰고 국어를 하냐면 내년에 또 칠 가능성을 위해 일부러 연초에 시간 있을 때 국어 길목을 터두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