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기 물어봐도 어차피 유의미한 답이 나오기 힘듬 (여기애들이 몰라서 이런게 아니라 애초에 그냥 유의미한 답이 나올수가 없는구조임)
뭘 어느정도 하고 그렇게 생각하면 위험하고, 그냥 열심히 할수있는건 닥치는대로 다 한다고 생각하면 됨
다만 그래도 일반론적인 이야기라도 좀 하자면
1. 논술 학습비중
내가 현재 모의 성적이 최저기준에도 근접하지 못하는 정도면 당연히 논술보단 수능비중이 월등히 높아야 하는거고
그게 아니더라도 메디컬논술은 기본적으로 기댓값이 낮기때문에(경쟁률이 많이 높기때문에 내가 엄청난 실력자가 아닌한 실력이 있다고 해서 6개중 1개는 반드시 붙는다고 장담할수는 없음) 기본적으론 정시로 갈 생각을 해야하므로 논술비중이 높은 것은 기본적으로 비추함
2. 컨텐츠
컨텐츠 부분도 그렇게 고민할 필요가 없는게
학원을 갈수 있는상황이면 그냥 학원 커리큘럼을 따라가는걸 추천, 이게 가장 속편함
논술비중이 낮다면 학원에서 시키는것만 하더라도 애초에 시간이 없을것
만약 독학을 한다면 -> 이건 솔직히 비추이지만 그래도 요즘 독학서가 있으니 아무거나 잡아서 진행, 혹은 인강도 같이 진행
컨텐츠 선택은 학원이든 인강, 독학서든 일단 내 수준에 어느정도 맞는걸 선택하는게 중요함
그리고 설령 너무 어렵더라도 처음부터 모든 문제를 다 풀려고 할 필요가 없고 그중에서 할만한걸우선 하고 나머지 문제들은 다음 회독때 도전해보든가 하면 됨
수능 공부할때도 1회독때부터 킬러문제까지 풀진 않잖아?
3. 결론
그래서 오히려 메디컬논술을 노린다면 고민할게 없음, 그거 고민할시간에 최대한 많이 하는게 답임
(차라리 오히려 2합5 학교들이 개인상황에 따라 좀 생각할게 있는거지, 이 라인대는 그냥 할수있는거 다 해서 다 잘하게 만들고 나서 기도메타를 해야함)
수능공부에 기본 못해도 5할이상 투자 필요 & 논술은 학원 다닐수있으면 학원에서 하는거에 우선 충실 (+본인이 추가로 할수있다면 독학서, 나침반, 서울대신입생평가, 본고사기출 등 넷상이나 시중에 공개된 여러학교 기출이나 문제풀이), 독학은 비추지만 한다면 인강, 독학서를 기준으로 하고 +나침반 등 문제풀이
간혹 수기에 보이는 kmo관련된것들은 내가 여기 적은것들 충분히 하고도 시간이 많으면 고려해볼순 있지만 그게아니라면 그냥 저기에 있는것만해도 많으니까 굳이
이 글에 독학서 이야기 나와서 생각난건디 파딱형 전에 수논 책 분석 글 쓰고 싶다고 하신 것 같은데, 본인 독학서 꽤 많은데 몇개 빌려드릴까유?
오 너가 써주면 되겠다
파딱은 과외 경험도 있는걸로 아는데, 나는 아직 그런 경험도 부족하고 실력이 부족한 것 같긴해서, 나중에 조금 쌓였다 싶으면 해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