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대 관련 예상글을 올해 몇번 썼었는데 이건 특별한게 아니라 최저기준에서 충분히 예상이 되는 부분이었지
문제를 어렵게 내거나 확통기하 중심으로 낼 이유 역시 없고. 그렇게 내면 오히려 변별력이 없어서 문제가 될수있으니까
결과적으로 최저기준이 전반적으로 낮아서 논술의 중요도가 높은 비슷한레벨의 상위권 학교들 사이에서 독보적으로 최저기준을 높게 설정함으로서 논술의 영향을 확 떨어뜨린 셈
(최저기준이 뭐가 낮냐 할수있는데, 일반학과 기준으론 일부 몇학교를 제외하면 최저기준이 그렇게 높게 설정돼있다고 보기 어려움
서강 한양은 3합7이고 중대도 영어 2 기준으론 3합7이나 다름없고 성대는 탐구를 독립적으로 볼수있고 제2외국어 인정? 이건 잘 모르겠는데 하여간 자유도가 높아서 실질적으로 3합5는 3합6정도의 느낌, 3합6은 3합7정도의 느낌이지)
특히 국어가 강제로 들어가있는게 국어 상태가 거의 공통적으로 안좋은 수논전사들한테 너무 치명적으로 작용
3합 학교들은 국어를 빼면 그만이지만..
대신 더 상위권학교와 중복지원이 많을수있는 인기학과를 제외하면 빠져나갈곳이 없어 추합이 잘 안도는 구조일수밖에 없으니 최초합을 해야하지만 그렇다고 나머지 학교들 역시 잘 도는건 역시 아니기도 하고.. (https://blog.naver.com/haoori/223685370792, 성대는 공개한적이 없어서 알수없지만 서강이랑 크게 상황이 다르진 않으니 많이 돌진 않겠지)
결과적으로 정시중심+논술병행 하는 애들한테 합격확률을 아주 높여줄수 있는 좋은 학교(서성한보다 훨씬)
주 1회 학원 적립식투자 하는 느낌으로 다니는 정도로만 준비해도 충분하겠지 (다만 인기학과는 함부로 말하기 어려울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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