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개인적으로 질문하기 전에 어느정도 정보글을 통해서 논술이 대충 어떤거구나 정도는 인지를 하고

그래도 여전히 물어볼 부분이 있으면 질문하는게 좋다고 보긴 함


글 내용중에 이해가 안가거나 의구심이 드는부분은 질문해도 상관없음

정보글 대부분은 내가 작성한건데 누구한테 물어도 의견이 같게 나오는것도 있지만 의견이 갈리는것들 꽤 있고 내 의견이 100% 맞다고 볼수도 없기때문

내가 A라고 적은걸 질문해서 누군가는 A보단 B가 맞는거같다 그럴수도 있고 그게 합당하다 생각하면 그렇게 하면 됨


또 질문할때 답변을 하기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도 없는경우가 많아서 그에 대해서도 가이드라인을 적은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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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위와 같이 현재 통합정보글 정리를 이렇게 한 상태이고 이것들만 봐도 기본적으로 논술전형이 어떤건지에 대한 이해는 잡힐거임

꼭 다읽으라는 것도 아니고 제목보고 읽어보고싶은것만 보면되고..

물론 내가 유의사항 적어놨듯이 이 글들은 논술이론에 대한것이 아님, 그건 학원이나 인강 독학서 등등으로 해야하는거고



# 또한 세부적인 공부방향이나 컨텐츠설정을 하는데는 수기가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될수 있다고 보임

물론 특수한사례도 많고 세부상황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여러개 읽다보면 본인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받을만하다고 봄


내가봤을때 올라오는 질문들이(특히 메디컬의 경우) 사실 그냥 최대한 다 해야하는 상황인데 그럴수는 없으니 어떻게 좀더 효율적으로 할까 이런 목적으로 질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일반론적인 이야기 외의 것을하기 힘들기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고 보이고 결국 본인의 세부상황에 맞춰서 설계를 해야함

물론 컨텐츠선정에 있어서는 애들이 본인이 좋았다 생각한 컨텐츠를 추천해주긴 하겠지만 그 이상은 기대하기 힘들 가능성이 높음



# 개인적으로 가능글의 경우 그 학교 논술문제를 한두번은 풀어보고 결과비교는 해보고 나서 적는 것이 좋긴

물론 아예 논술을안해본 애들의 경우에는 논술공부를 하면서 충분히 달라질수 있기 때문에 지금 문제보니까 아예 모르겠다 이렇다고 해서 논술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할 필요는 전혀 없음

가령 예비고3이면 아직 본격적인 수능수학 공부 시작안한 경우가 많고 수학성적이 앞으로 얼마나 오를지도 모르고 논술공부 역시 하면 되기 때문에 지금 문제 풀어보고 절망할 필요는 없지


하지만 이미 수능수학 많이 돌려봤고 수학실력이 어느정도 오를만큼 오른 상태이고 앞으로 크게 비약적인 상승은 없을거같은 상황이라면, 그리고 논술 학습에 크게 시간을 쏟기는 힘든상황인데

내가 응시하고자 하는 학교의 문제를 봤는데 문제가 뭔소린지도 모르겠다, 혹은 내가 풀수있는 문제를 다 맞는다해도 점수가 너무 차이난다

그런 상황이면 힘들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이런 경우라면 응시할 생각이 있는 학교 문제를 1~2개년 정도는 풀어보는것이 이러한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음


또한 본인의 지금까지 수학 학습 및 풀이 스타일이 엄밀하게 따져가면서 푸는게 아니라 적당히 직관적으로 때려맞춰서 푸는 경향인지, 교과서 개념대로 푸는것보다 수능스킬을 이용해서 빠르게 푸는방법에 익숙한지를 잘 생각해보는 것도 논술 진행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음

이것 역시 생각보다 잘 안바뀔수도 있고 지속적으로 교정이 안될시 논술에서 성과가 잘 안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수능성적이 좋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