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 찾아보면 글이 매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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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내가 정보글에 정리해둔것도 있고

수기 참고해도 되고


하나 하고싶은말은 너무 날먹을 하면 안된다는것, 무슨 수능 한국사마냥 할수있는건 아님


학원에서 특강해주는거는 정말 겉핥기로 할수밖에 없기도하고 기본적인 내용은 안다고 전제해야 수업이 당연히 가능하기 때문에 아예 내가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는 수업듣는게 큰 의미는 없음


즉 개념서 한번은 돌리는게 좋음

수능강의가 볼륨이 많아 부담스럽다면 좀 요약적으로 하는게 있는진 모르겠는데 그런거라도 보고

그 뒤에 학원수업이든 뭐든 듣는게 좋음


또한 내가 전체적으로 투자한 시간이 너무 적으면 결국 문제풀이경험이 부족할수밖에 없고 거기서 문제가 조금 애매하게 나오면 난 못푸는데 공부 좀 했던애들은 풀고 이러면 많이 불리할수 있음을 감안해야함

가령 이번 홍대 2번(확통)의 경우 아예 공부를 안하면 풀기 힘들수 있는데 문제 자체는 쉬워서 공부를 조금이라도 했으면 풀수있어서 변별력이 꽤 있는 문제였을것으로 추정

(원래같으면 이정도 수준의 문제는 반대로 변별력이 없어야 하겠지만.. 가뜩이나 수능이전&최저높음 때문에 홍대 쓰는애들 별로 없는 상황에서 확통까지 잘 준비해간애들은 별로 없기 때문에 오히려 변별력이 있다고 보아야겠지)


즉 내가 생각하는 최소한의 공부는 개념은 일단 다 아는거 정도

그리고 문제풀이경험은 다다익선인데 권장사항은 쎈이나 수능문제집(너무 어려운문제는 빼고) 한두번 풀어보는거

빈출유형에서 배우는 내용들이 논술에서도 의미없는게 아니니까



+ 학교 선호도에 따라서 아무래도 '필요한 정도'는 좀 다를수는 있음

가령 건동홍 라인의 경우 위 홍대 2번처럼 나오면 풀수 있어야 하겠지만 건대 2번처럼 나오면 사실상 못풀어도 지장이 없는 수준일수 있음

그러나 최근 건대 확통문제들 같은경우에는 난도가 높지 않아서 풀지 못했을경우 합격에 지장이 있을수 있었음

즉 일정이상 어려운 문제는 못풀어도 지장이 없을순 있음


하지만 어떤 파트에서 어떤 난이도로 문제가 나올지는 당연히 알수 없으므로 일단 전범위 기본개념 정도는 준비해가는게 안전 & 출제가능성 높은 것이나 다른 애들도 준비해올 가능성이 높은 것(ex. 지금까지 자주 나왔던 주제들, 모의논술 나온 주제들)은 좀더 준비해가기가 필요하겠지

아니 지금까지 나온거는 앞으론 안나올수 있는거아님? or 모의논술대로 안나온다며? 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어차피 상대평가이므로 남도 준비 잘 안하는건 나도 준비안해도 치명적이진 않을수 있지만 남이 준비해가는걸 안했는데 그게 출제되면 문제가 생길수 있기 때문에 일단 지금까지 나온건 해가는게 맞음


다만 인서울 상위권학교의 경우 웬만하면 수능기출 중 어려운거 정도를 제외한 나머지 문제들은 풀수있을 정도로 연습하는걸 권장

이 역시 위와 마찬가지의 이유.. 이 학교들의 경우 그 정도는 준비해오는 경우가 꽤 있을수 있으니까

문제 난이도 역시 어느정도는 난도있게 나올수 있고 너무 어려운경우가 아니면 풀어야 할수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