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어려운 곳에서 좋은 점수나 등수를 받아야지 진정한 가치가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음
그래서 항상 수리논술도 연대 성대 냥대 다 압도적으로 빡센 컴공 썼다 셋다 아깝게 떨어지고
내신 1등급도 갓반고에서 1등급이어야지 진정한 그 과목 1등급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대학때도 분반 여러개면 표본 고인데에서 학점 잘받아야 진정한 의미가 있는 학점이라고 생각함
문제는 저걸 성공했을때의 뿅맛이랑 쾌감이 너무 지림
저걸 성공할때 생각하면 도파민이 엄청 분비되어서 얌전히 갈 생각을 안하고 내가 잘하는 부분에서는 항상 저런선택을 했다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얻은게 없음
이거 어떻게 고쳐?
뭘 쉽게 얻는게 난 너무 재미없음
꿈이 큰 건 죄가 아님 실력이 안되는데 꿈이 큰건 죄가 맞다
인자강이네... 사실 그런 마인드셋이 되게 좋은거임 상남자식 마인드, 도전정신과 진취적인 것, 앞으로의 세상에선 살아가는 데 있어서 훌륭한 무기가 될 것임 지금은 결과론적으로 별로라도 대나무가 그러하듯 언젠가는 날개가 되어줄거니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누군가는 호구라고 할 수 있겠지 근데 장기적으로 보면 과연 그럴까?
객기임 주제파악 하는 것도 능력임 장수생 친구들이 주로 그렇게 생각함
순수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그렇게해서 성공한전적이 어케됨?
고1때 갓반고(모고 수학 1등급 35%) 내신 수학 전교 1등, 3등 찍었음 대학때는 허수 없고 문제 어려운 분반 골랐다 상위 7.5% 찍었고
문제는 저때 말고 다 안타깝게 기록 찍는데 실패한경우가 너무 많음 23연논 말고 살면서 수학 60점 미만 받은적 한번도 x
가치관은 중요한게 맞는데 남들은 결과만 볼수있는지라 남들한테 보이는게 중요한 실적은 쉬운길로 갈수있으면 가는게 낫다고생각함
그렇게해서 성공하면 맞는말인데, 결과론적으로보면 이룬거 하나없이 나 어려운데 쓰고 아깝게 떨어졌다도르인데.. 오히려 떨어져도 과낮췄으면 붙었는데~ 하면서 정신승리할 수 있어서 일부러 높이는것같음 분산해서 쓴다음 뭐라도 이루는게 중요할듯
정작 성적은 안돼서 메디컬계열 하나도 안쓴데다가 연치같은경우는 성적컷도 없는데, 그냥 떨어지고 자기위안아닌가싶음..
오히려 빡센곳썼다가 아깝게(심증으로는) 떨어졌으니 딴 학과썼으면 붙었을 것이다 생각하는게 더 위험한생각같음
그러니까 학과를 너가 관심있고 잘하는과 쓴게아니라 그냥 아무 이유없이 도파민하나때문에 높과써서 떨어진거잖아? 무슨 목표가 있어서 어려운길이어도 도전하는건 멋지다 생각하는데 그저 도파민때문에 어려운 길을 선택을 하는건 하나도 안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