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42089


# 우선 여기서 적은 수능개념 및 기출 전범위(어려운 문제 제외) 1바퀴는 돌리기 + 3등급 정도는 나온다는 전제하에서 남은 기간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부분

물론 6모가 3등급이 안나왔다고 아래와 같이 못한다는건 아님, 일단 목표치 달성은 좀 미달되었더라도 방향 자체는 아래와 같이 시작해야 함


일단 이때부터는 내가 적었듯이 논술 준비의 비중을 서서히 늘려갈 필요

물론 그래도 수능의 비중은 못해도 50%는 되어야 함 (9모 전까진 앞서 개념/기출 배운거 복습 + n제 약간씩 -> 9모 이후에는 실모 + 앞서 배운내용 복습)

논술준비 관련해선 일단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40921 참고


중요한건 논술준비라고 해도 뭐 특별히 논술수업을 듣거나 그래야 하는게 아니라 논술에서 추가로 요구되는 부분들(ex. 서술 등)에 대한 연습을 추가로 하라는 것

그걸 지원을 고려하는(밑의 원서 부분 참고) 학교들의 최근 기출들을 풀어보면서 진행해보라는 거지

지원 예정인 학교가 딱 확정되더라도 그 학교들만 풀지 말고 최대한 다양하게 풀어보는 것이 중요함 (너무 어려운 학교는 좀 빼더라도)


가장 중요한건 수능학습할때 개념/기출 수업 1회독이 되었다면 그때부턴 복습하는것이 중요함

물론 n제도 적당한거 하나 골라서 풀어는 봐야겠지만(어떤거 할지 애매한 상황이라면 걍 정승제 n제로 해도 되겠고) 무작정 n제를 많이푸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앞서 개념/기출 수업에서 배웠던 부분들 다시 보면서 복습하고 거기에서 살을 붙여나가는 과정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함

복습이란건 이전에 정리했던거 다시 보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처음에는 일단 내용을 받아들이기에 바빠서 생각하지 못했던 추가적인 부분들(ex. 다른 방식으로의 접근, 이전에 정리한 내용에 대한 보충-가령 왜 이렇게 풀수 있을지에 대한 근거 생각 등)에 대한 정리를 추가해나가는 것 역시 포함되어 있음

n제와 앞서 배운 과정에 대한 반복복습을 병행하는걸 9모 전까지 해주어야 함



# 원서관련

또 이때부터는 원서를 어떻게 쓸지 고민이 필요한데 사실 올해의 경우라면 미적까지만 출제하는 학교 중심으로 넣는 것이 나음

확, 기까지 같이 진행하기에는 너무 힘들기 때문 (그 다음해라면 몰라도)

물론 혹시 도박을 노리고 1개 정도는 넣어볼수도 있겠지만 추천하진 않음


결과적으로 실질적인 상한선은 서울과기, 숭실, 세종, 인하, 아주 정도가 될것

이중에서 과기, 인하, 아주의 경우에는 최저가 없는 학교이므로 합격가능성이 높지 않음에 유의

숭실, 세종이 순수 논술만 따지면 나머지 3개 학교들보다는 좀더 할만할것

-> 따라서 2합 5 최저 맞추는것이 중요하고 https://blog.naver.com/paradiseview/223705225987 에서 언급했듯이 수학 2가 나와주는것이 좋음


또한 같은 학교 내에서도 학과에 따라 점수 편차가 큰 경우가 많아 합격난도가 천차만별인데 비인기과가 무조건 합격점수가 낮다는 보장은 물론 없지만 인기과(+대부분의 학교에서 수학 관련학과)는 못해도 중상위권에는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

https://blog.naver.com/paradiseview/223586797213

따라서 내가 올해 일단 어딘가 반드시 합격을 해야하는 입장에선 인기과는 피하는게 필요하고 비인기과는 본인이 싫어하는 곳을 제외한 나머지 학과들 중에서 선택 & 학교별 전과난이도 여부를 잘 파악하고 가는 것이 중요(전과난이도가 어려운 학교는 해당 비인기과가 맘에 안들경우 전과가 힘들것이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을순 있겠지)


그리고 https://blog.naver.com/paradiseview/223711886089 에도 언급했듯이 가능성이 높은 학교 1~2개정도는 포함시키는 것이 중요 (특히 올해 무조건 어딘가 합격해야하면)

설령 내가 너무 쓰기 싫은 학교라고 해도 일단 1개 정도는 쓰는것이 좋음

개인적으로 안정의 좋은 예시학교로는 중대안성캠이 있다고 생각됨

최저가 2합6이라 최저안정성이 높은데다 실경쟁률이 매우 낮아서 합격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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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른쪽열이 작년 논술 평균점수인데 예술공학의 경우 44점으로 실제 컷은 40점도 좀 안될듯한데

중대가 미확기를 다내긴 하지만 이점수를 맞기 위해서 미적까지만 잘해도 큰 문제가 없음 (애초에 안성캠 쓰는애들이 확기까지 준비해오는 애들이 있을지를 잘 생각해보면 됨)

또 명목상 본캠이라 운좋으면 서울캠전과도 노려볼수 있고 (그러나 가능성은 낮으므로 이걸 노리고 가는건 안되겠지)


반면 광운대 이런데는 일단 최저x인 점에서 안정지원이라고 할수는 없는곳 (+ 확통까지 출제)

다만 최저x라고 무조건 걸러야 하는건 아닌게 가톨릭대나 외대글로벌 이런데는 논술 학교들 중에선 선호도가 낮기 때문에 최저x지만 내 실력상황에 따라 가능성이 많이 높을수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