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자주올리길래 간단히 코멘트를 해줌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42916
일단 작성하는것들을 보면 서술 기본기에는 큰 문제는 없다고 보임
서술은 이전에도 말했듯 일정수준 이상이면 대체로 큰 문제는 없음
다만 어떤부분의 기술이 필요한지 등을 모범답안, 채점기준 등을 통해 감을 잡아가는 과정은 필요 & 실전에서는 작성속도와 제한된 공간임을 고려해야 하기에 이를 고려하여 연습해나갈 필요성은 있음
작성한답안은 (1)은 없고 (2)만 있는것으로 보이네
채점기준은 상당히 간단하게 되어있음
다만 (1)을 푸는 과정에서 P, Q의 좌표를 구하는과정이 필요하고 (2)도 이 과정이 필요한데 P, Q 구하는과정은 (1)의 배점으로 인정되고 있음
이처럼 공통되는 과정은 아예 맨 앞에 적어주는것이 작성에 편리하고 대학 모범답안 역시 해당 부분은 맨 앞에 기술하고 그 다음에 (1) 풀이로 들어가고 있음
-> 이 부분은 (1)의 배점 10점 중 5점에 들어가는 부분이고 특별히 문제 없음
직선 AB나 (양갈래화살표)AB 라고 적으면 충분 (AB 위의 양방향 화살표 자체가 직선의 의미이므로 중복임)
두가지 경우로 잘 나눠서 풀음
근데 두번째경우 '위의 과정에서 a와 b를 서로 치환한 풀이를 통해 ~이다'는 조금 문제가 있을수는 있음
'위와 동일한 방법으로~'는 일반적으론 조금 조심해야 하는게 채점자가 이해를 못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기 때문
'a와 b를 서로 치환한' 이라는 의미가 조금 모호하게 다가올수도 있고, 과정이 아예 동일하지는 않은 경우는 문제의 소지가 있을수 있음
(위 문제상황의 경우 b>a인경우 b-a=b(1-a/b)이고 b가 무한대로 간다 이렇게 가야하는데, a>b인 경우에서 a가 무한대로 가는 것은 조건이므로 자명하지만, 이와 달리 b가 무한대로 가는것은 설명이 필요하다고 볼수도 있음. 물론 b>a이므로 자명하긴 한데.. 하여간)
그래서 아래 예시답안처럼 직접 적어주는게 확실하긴 함 (그냥 a>b, a<b인 경우를 동시기술)
그리고 a->0으로 가는경우는 빼먹은게 맞지만 크게 차이 없으므로 하면 될거고
풀이에는 이상 없고 내가 위에서 말한것도 '이와 비슷하게'를 너무 남발하면 감점이 될수도 있다의 의미이지 감점이 된다는것은 아님
이 문제 오랜만에 보네. 기출 풀때 경희대 특인거 같지만 계산이 ㅈ같았는 문제였는데.
캬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니 저까짓게 뭐라고 이렇게 정성을 담아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