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의 경우 2합5 학교의 사실상 대장격 학교
시립대가 문제자체는 더 어렵지만 시립대는 수능전 학교라서 포지션이 좀 다름
이전 글들에서 말했듯 경희대는 2023부터 갑자기 난도를 확 낮추되 미확기를 랜덤하게 방식으로 가는 것으로 보였음
2025에서도 지나치게 쉽게 나왔던 2024보단 조금더 어려워지긴 했으나 전반적인 기조가 달라지진 않았다고 보임
개인적으로 경희대는 홍대랑 좀 비슷한 느낌으로 기조를 변화한거 같음(난이도를 확 낮추고 미확기 골고루or랜덤)
대신 홍대는 최근 문제들은 거의 개념만 알아도 푸는데 지장이 없는 수준인 반면, 경희대는 그정도까진 아닌 경우도 종종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함
특이점으로는 기존에 확통은 무조건 1문제는 냈었는데 작년에 간만에 확통을 내지 않았다는 점
모논에서 안낸 다음에 본논술에서도 안낸것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모논에 나오는 주제가 나오고 안나온 주제는 안나오고는 아님
건대처럼 결국 랜덤이라고 보는 것이 안전
설문조사 결과를 아직 정리하지 않았는데 얼추 보았을때 2024에 비해 비슷하거나 조금 점수가 떨어지는 정도라고 보임
2024보다는 어렵지만 대신 2024는 미확기를 골고루 내서 의외로 변별력이 있었기 때문
2025는 기하를 내긴 했으나(1-2) 큰 의미없는 수준이고 나머지는 수1, 수2, 미적분 이내에서 해결이 가능
1-1. 중학교 도형문제
1-2. 기본적인 평면벡터 유형 문제지. PX=PO2+O2X로 분해
딱 개념만 안다면 못풀겠지만 쎈이나 3점문제들이라도 풀어봤으면 못풀수가 없겠지
이건 거의 공짜 문제지..
2-1의 답은 타원의 일부이긴 하지만 타원은 전혀 몰라도 상관 없음
그냥 적당한 매개변수 잡아서 Q를 구해주면 답이 나옴
2-2는 2-1 구했으면 그냥 연립 노가다
조심해야할것은 f의 정의역의 범위가 실수전체가 아닌것 정도
공짜문제인 1, 2번과 달리 3번이 그나마 좀 변별력 문제
그림이 뭔가 있어보이지만 별거 아님
3-1은 sin정리를 통해 OP1->OP2를 연결하고 OP2->OP3는 직각삼각형임을 이용, OP3->OP4 역시 sin정리로 연결, OP4->OP5는 직각삼각형임을 이용
만약 그렇게 해서 구한게 저 식과 형태가 다르면 덧셈정리 등을 통해서 같게 적절히 조작해주면 되겠지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더라도 제시문 보면 눈치챌수 있음
3-2는 3-1을 이용하는 문제
규칙을 보면 OP1->OP5->OP9->... 의 길이비가 같음을 알수있고 그 길이비는 3-1에서 이미 구한 셈임
b가 주어졌으므로 a에 대한 식만 남고 따라서 무등비로 f(a) 구할수 있음
그 뒤는 원하는 것들은 미분이겠지
계산이 좀 있는 편이므로 실수를 안하는 것이 관건
경희대는 개인적으로 채점기준이 상당히 빡셀 것으로 생각되는 학교임 (문제난도, 채점기준, 후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가령 3-2만 봐도 사실 등비급수인거는 너무나도 자명하지만 이에 대한 설명이 무려 7점이고 f를 계산하는게 7점임
만약 등비급수니까 f=~~=~ 이다 이런식으로 적으면 맨 앞 설명 7점은 고스란히 날라갈수 있고 이처럼 시험이 쉬울 경우 이러한 감점은 매우 치명적임
어쨌든 시험시간이 넉넉한 학교이므로 어떤 내용을 적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되면 공간이 부족하지 않는 한 일단 적고보면 됨
근데 그 설명이라는게 뭐 주저리주저리 일부로 길게 늘여서 할 필요는 없고 이에 대한 설명 자체가 누락이 안되어 있고 핵심이 있으면 되는 것
결국 핵심은 각각의 대응되는 도형이 전부 서로 닮음관계게 있는 것이므로
이처럼 예시답안에서도 이렇게 핵심만 적었음
왜 저게 닮음인지 정도까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는거지(만드는 과정이 4번마다 반복되므로 그런거고 이 정도는 자명하다고 보는거지)
기출중에 확통 빡센거 있어서 확통 공부했었는데 기하 밤박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