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1-3이 변별 문항이었는데 배점은 1-1, 1-2가 더 높았음 (12, 12, 10)


아마 못푼 애들도 전체개수 및 4개 점 한직선위 정도는 구했을텐데 이 정도만 적어줘도 10점 중 4점은 획득가능

4점도 당락을 충분히 결정할수 있으므로 논술은 반드시 풀수 있는 부분까지는 적어줘야 함


[2번]








직각삼각형 증명은 5점

피타고라스 역정리라고 언급할 필요까진 없고 그냥 핵심 식을 얻으면 충분해 보임


[3번]




배점이 8, 5, 12, 8

3-4는 3-3의 결과를 이용하면 어렵지 않은 문제이므로 배점은 3-3을 가장 높게 설정한 듯


3-1은 답만 적어도 괜찮은듯 (갤에 누군가가 답만 적어도 되냐고 감독관?한테 물어봐서 그래도 된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는거 본거같긴 함)




3-3은 논술 준비한 학생과 아닌 학생을 변별하는 문제

채점기준은

평균값 정리 적용 4점,

p=3일때 조건을 만족함을 설명 4점,

p가 4이상이면 조건을 만족하지 않음을 설명하면 4점


여기서 평균값 정리를 사용할 생각을 못했으면 논술 공부가 부족한 것임

물론 제시문에서 따로 안줬으면 어려운데 제시문에서 줬기 때문에 문제에서 따로 언급이 없어도 사용할 수 있는 생각을 해줘야함

또한 평균값 정리를 따로 좀 공부를 해야 엉뚱한 서술을 하지 않을수 있음 (수능에서 다루는 정도로는 풀어내기 힘들 가능성이 높음)


또 평균값 정리 썼으면 p=3일때 일단 답이 될수 있는것의 설명은 거의 자동이지만 p가 4이상이면 안됨을 설명하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 좀 까다로운 지점

이 부분은 놓치거나 설명해야 할거 같긴 한데 설명 못한애들이 좀 있을것이라 보임






3-4는 3-3을 못 풀었어도 3-3 결과를 이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면 식의 유사성을 고려하면 충분히 방향을 잡을수 있음

논술에서 윗 문제 못 풀어도 아랫 문제에 결과 이용하는건 상관없음

만약 3-3의 답을 못구하면 (1/3)^n-1이라고 말할 수 없으므로 해당 부분에 대한 점수는 없거나 감점을 매길수는 있지만 어쨌든 극한값은 확실히 구할수 있으므로 채점기준상 4점은 무조건 받을수 있지



M을 예시답안에서는 (1/3)^n-1 이라 했는데 (1/p)^n-1이라고 해도 사실 상관은 없을것이라 보임 (어차피 최종 답은 같고)

가령 p=2인 경우도 어쨌든 해당 부등식은 성립하기 때문에 오히려 일반적인 답은 (1/p)^n-1이긴 함

다만 어차피 4이상은 안되므로 M으로 적어낼 수 있는 답은 (1/2)^n-1 아니면 (1/3)^n-1 이고 (1/3)^n-1이 좀더 세밀한 범위이므로 둘중 좀더 좋은 답을 고르자면 후자임



설문결과(https://blog.naver.com/paradiseview/223712992418)를 보면 3-3, 3-4는 못 풀어도 나머지 문제들을 잘 풀었으면 합격에 크게 지장은 없으므로

평균값 정리 등 논술용 학습이 합격에 필수적이라고 보긴 어려움

다만 2024 오후의 경우에는 수학적 귀납법 문제가 (인기과 기준) 합격에 결정적이었기에 아예 준비 안하고 가는건 좀 위험할수 있고

다른건 몰라도 제시문/소문제 구조파악 만큼은 과기대에서 매우 중요하므로 기출문제를 통해서 충분히 연습하고 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