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는 시험시간에 비해 문제수가 적은 대신 문제가 어렵고, 사실상 미적분 100%로 낸다는 특징이 있음

즉, 수능 고난도 미적 연습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학교


2025도 그 기조가 변하진 않았지만 대신 전반적으로 난도가 조금더 감소한거 같음

실제로 작년 갤 반응도 단대 어렵다고 하는 경우가 별로 없었던거 같음(체감상)


작년 설문조사상 오전(공학광역)은 작년보다 확실히 쉬웠던거 같고, 오후(나머지) 역시 작년보다 쉽다는 의견이 다수

* 참고로 공학광역은 자연계 모든학과 프리패스가 아닌 공대(단과대) 내 자전이므로 공대에 속한학과 아니면 못가고 유형2 자전임 (참고)



그래서 공대에 속하지 않은 나머지 자연계 학과들은 기존대로 학과별 논술선발 유지하고 원래 공대학과들 논술 T/O를 뭉쳐서 뽑는것에 불과함

따라서 가령 컴공을 가려고 한다면 개별학과 논술을 넣어야 함



선행학습영향평가에서 검토진이 측정한 난이도가 2024에 비해서 아주살짝 내려가긴 했나봄, 큰 의미는 없을듯하지만..





전범위 걱정은 내가 이렇게 적어놔서 그러는데.. 일반학과는 지금하고 달라지지 않을거임

확기 내서 의미가 하나도 없을거기 때문 (일단 지원층들이 확기 준비를 안해올텐데..)

광운대도 2022때 전범위 하다가 장사가 잘 안돼서인지 기하는 안내고 확통은 여전히 내고 있는데 대신 난이도와 비중을 확실히 낮춰서 내고 있음

그런데 광운대가 이게 가능한 이유는 얘네는 문제 개수를 짜잘하게 많이 하고 대신 문제 난도를 전반적으로 낮추는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단국대는 현재의 문제출제 스타일을 아예 바꾸지 않으면 확기문제는 난도가 높아서 변별력이 너무 없어지기 쉽다고 생각

어쨌든 올해 나오는 모집요강과 모의논술을 봐야 확실히 알수 있을거 같고 일반학과의 경우 걱정할 필요는 없어보임






단국대 역시 제시문/소문제 구조가 있고 제시문의 경우 문제풀이에 필요한 개념을 제시하는 전형적인 형태

다만 소문제 연계는 거의 의미가 없고 사실상 독립문제인 경우가 많음 (과기대 대문제 2~3번과는 다른 부분)


앞서 말했듯 시간을 많이 주는 대신 문제 각각의 난이도는 수능기준 4점중~중후반 정도는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같은 3등급이더라도(보통 수학 3등급대의 지원자가 제일 많은거 같음) 내가 시간을 많이 줘도 일정 난도 이상은 죽어도 못푸는 경우에는 단대는 상당히 어려울수 있음

속도는 좀 느리더라도 난도가 좀 어려운 문제라도 어떻게든 답을 내는 스타일이면 괜찮다고 봄

3등급대가 워낙 수준차가 넓은 범위이고 원인이 제각각인 경우가 많아서 만약 전체적인 속도가 느릴 뿐 너무 어려운 문제가 아니면 어떻게든 풀어내는 성향인 경우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


위 문제는 작년 오전 1번인데 난이도가 평소에 비해 상당히 낮게 나왔음(특히 1, 2번은 주는 문제지)

기본적으론 논제 5개 중 3개정도는 논제3 정도의 난이도로 나온다고 생각하는게 나음

작년 시험 기준으로 각 대문항별 첫번째 문제는 주는 문제에 가깝지만, 그 다음 문제부터는 마냥 쉬운 문제는 아님

다만 예전에는 가끔 한두문제가 지나치게 폭주하는 경우도 있었는데(그래서 시험지에 따라 점수가 엄청 왔다갔다하는 경우가 많았음) 최근에는 그런문제는 거의 안보이는거 같음

그리고 그런 폭주 문제는 거의 손 못대도 크게 상관은 없을거고


결과적으로 기본적이 서술 연습과 더불어 수능문제(수2의 다항함수 미적과 선택미적 중심)에서 좀 난이도 있는 문제를 최대한 정석적으로 접근을 잘 해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해 보임

기출문제는 당연히 풀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