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유명한 수학 학원, 그것도 1등 반으로 합산 7년 다녀봤는데
실질적으로 수학학원에서 해준건
1. 숙제 내주기
2. 자료 정리해주기
이거 두개였음...
대형학원 특성상 개인별 지도 해주기 쉽지 않기도 하고 내가 수학 개념을 미리 다 떼어놓은 상태여서 그런지
1등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가르쳐주는건 다 아는 내용, 풀어도 별로 늘지도 않을것 같은 문제들 투성이임
그냥 솔직히 말하면 그 대형학원 1등반 애들이 대부분 나보다 많이 못했음
그래서 학원을 다니는데 아직도 반감이 있음. 그것도 월에 30, 방학에는 특강 이것저것으로 월에 100만원 넘게 내서 다녀야 할 필요가 있나 싶음
우리 집안이 뭐 누구한테 가난하다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지만 돈이 막 여유가 넘치고 이런 상태는 또 아니기도 하니까
반면 이건 내신/수능 수학 학원반의 얘기였고
예전에 잠깐 다닌 올림피아드 반의 경우 매우 도움이 되었음
진지하게 그 수업들이 없었다면 그런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랑 엄청나게 다를거같다는 생각이 듦.
그래서 내가 만약 수리논술 학원을 다닌다면
예전처럼 자료정리만 해주고 실제로는 별 도움도 안되는 그런 상황이 또 연출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있음..
- dc official App
학원이란게 원래 그렇고 대형이면 더더욱 그렇지 결국 혼자 공부하면서 깨닫는게 있어야하는거고 학원은 그걸 보조할뿐
나는 학원의 용도가 공부 안하는사람 붙잡아두는 용도 그 이상이하도 아니라 생각함 결국 본인 스스로 깨달아야함
그리고 이 글에는 안적었지만 본인의 성향 내지 정병 때문에 숙제를 내주는 학원 자체가 안맞음 1년동안 숙제 3번씩 해갔음... - dc App
수학GPT 유튜브 하루 하나씩 보는것을 하나의 대안으로 추천함. 재밌게 공부할수는 있을거임 돈도 안들고
결국 그게 정배였구나 ㅋㅋㅋ - dc App
우에 신박한데 그럴듯하다
+안방마님 블로그 읽는것도 ㅊㅊ. 공짜에 논술 관련된 정보들 천지임.
그 자료 하나로 시대란 큰 학원이 먹고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