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첫시험인 상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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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가 서술형도 좀 낼수 있어요 이랬는데 실제로 서술형을 출제

다만 양심없게 많이 내진 않고 예고한대로 일부 소문제들에 한해서만 냄

아무래도 문제수(소문제까지 고려시)에 비해 시험시간이 길지 않으니 다 서술형을 내긴 힘들다고 판단한듯


특이점은 수학 대문항 배점이 다 10점으로 동일한데 난이도가 뒤로갈수록 대체로 좀더 어려워짐(반드시 그렇진 않지만)

즉 앞에 문제들을 최대한 잘 풀어야지



이렇게 대부분 문제는 단답형으로 출제




서술형은 문제자체가 풀 서술형이 아니라 일부 소문제가 서술형인 경우가 있는 정도

사실 서술형이 굉장히 손해보는 상황인데 단답형에 비해서 문제난도가 쉽지 않은데 배점차이도 많이 안남

애초에 서술형 소문제가 포함된 문제가 배점이 앞에 단답형만 있는 문제의 배점과 동일하다 보니 발생하는 불합리함이라고 볼수있음




서술형은 자연A기준 

3-2; 5.2점

6-2; 5.2점

8-3; 4.7점

이렇게 3문제에 약 15점 정도를 차지 (수학 80점 중 약 20% 정도)


올해 시험도 단답형:서술형 배점구조가 이럴지는 모르겠는데 작년 시험과 비슷하면 그냥 서술형은 일단 버리고 단답형부터 푸는것이 정답임

적는시간까지 고려하면 가성비가 너무 안나오기 때문





가령 이런 문제에서 PBQ 넓이는 그냥 구하면 되고

QCR과 RAP가 같다? 그럼 혹시 PBQ QCR RAP 다 같지않나? 라는 생각이 직관적으로 충분히 들지 (증명은 1/2ab sin세타)

그래서 걍 그거 이용해서 m 구해주면 됨

즉 서술형 내가 못풀어도(증명이 안 떠올라서) 1, 3번만 낼름하고 갈수있다는 것, 시간나면 나중에 풀면되지

만약 8-2 못풀면 8-3 못푸는경우라면 서술은 나중에 하더라도 풀긴 해야하는데 사실상 패싱이 가능함





8의 경우 아예 맨마지막 문제인 8-3이 서술형이기 때문에 8-2까지만 풀고 쉽게 패싱가능함

서술형인 8-3은 8-2를 풀어야 풀수있지만 8-2까지만 풀고 일단 패싱하고 나중에 시간나면 푸는게 이득이지


물론 모든경우에 패싱이 가능한건 아님





이 문제를 보면 3-1이 서술형인데



사실상 a10을 구하는 과정에서 나머지 정답들이 다 튀어나옴

즉 이 경우라면 그냥 서술해주는게 낫겠지


하지만 앞 문제가 서술형이라도 이 문제처럼 배점도 높고 푸는과정에서 뒷 문제들 정답이 다 튀어나오는 경우가 아니라면 

서술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생각될 경우 일단 계산해서 답만 얻어놓고 나머지 단답형 문제를 다 푸는게 나을정도





자연B 6번, 이 문제는 자연A의 유사문제랑 다른점은 서술형을 사실상 풀어내야 2번 소문제를 풀수 있다는 것

즉 사실상 패싱이 불가한데 물론 서술은 별개의 문제이므로 서술은 나중에 할순 있겠지



결과적으로는 작년과 같은 출제형태라면

서술형은 아예 패싱할수 있으면 아예 패싱하고 (자연A에 나온 서술형 3개는 다 그런형태임)

맨 마지막 문제의 경우처럼 어쩔수없이 풀어야 하는 경우(대체로 앞 소문제가 서술형이면 그럴수밖에 없겠지)라면 서술까지 하거나 혹은 풀어놓은뒤 서술은 나중에 하거나

그리고 남은시간에 서술형 건드리기 & 이미 답낸건 서술하기

이렇게 하는게 경제적일 것으로 생각됨



1문제 정도는 약간 까다로운 형태의 문제가 나오는거 같지만 어쨌든 수능수준에서 다 커버가능한 형태의 문제 -> 수능공부 열심히 하면 됨

문제 난이도나 계산량 등은 단답형 문제가 많은걸 고려하면 양심적인 범위인거 같음

다만 소문제 사이 연계성이 꽤 있는 편이라 연계성을 염두에 두고 문제를 푸는것을 연습하는 것이 중요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