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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기출 확인 소감 정리3월 31일 각 대학별 선행학습 영향평가가 나오고 전반적으로 문제들을 훑어보았다. 아무래도 내가 강사는 ...blog.naver.com뻔한 이야기들..
다만 확통/기하는 확실히 중요도가 올라갔다고 생각함
즉 확기 출제 학교들을 지원할 생각이 있다면 준비 안하고 가는건 위험할수 있음
물론 해당 학교의 '선호도'에 따라 실질적으로는 차이가 난다고 볼수 있음
가령 건대에서는 2번이 빡센 기하가 나왔지만 건대의 중심은 미적이고 따라서 기하 선택자일 경우 2번은 풀더라도 나머지 미적 문제들에서 말려서 합격이 힘들수 있고
미적 지원자의 경우 기하를 빡세게 준비한게 아니면 2번을 거의 풀지 못함
즉 2번이 의미가 실질적인 의미가 있으려면 미적을 베이스로 하고 기하도 거의 선택미적처럼 준비한 애들이 일정이상 와줘야 하는데 그럴리가
하지만 기존에 확통이 쉽게 나왔을때 합격점수를 보면 확통문제를 못풀경우(특히 아예 손을 못댈경우) 타격이 올수 있었음
즉 애매한 난이도로 나오면 오히려 변별력이 있을수 있고 이때 공부를 아예 안한(기본유형 정도도 안풀고 온애들) 애들을 변별할수 있다는 것
사실 건대 2번과 동국대 2번은 실질적으로 각각 건대 수의대랑 동국대 약대 지원자들의 변별을 위한 문항으로 심었을것으로 생각되는데
전자는 어려워서 실질적으로 기능을 못한거같고 (나머지 문제들도 쉽지 않았다보니)
후자는 오류가 나버렸고.. (근데 발표한 점수를 보면 2번이 없었어도 나머지 문제 만점을 받을 필요도 없었던것이 함정)
그래서 올해 확기 출제는 이런 난이도는 출제하지 않고 오히려 애매하게 출제해서 공부를 너무 안한애들을 변별할 가능성이 높다고 봄
반면 상위권 학교들은 연대, 한양대 이런데에서 확기 비중이나 난이도에 대비해 결과는 이를 손을 못대면 합격이 힘든것이 확실함
즉 못해도 수능수준(미적처럼 고난도까지 술술풀고 이런건 아니어도 일반적인 4점들은 쉽게 푸는정도)까진 해줘야 한다고 봄
다만 이 경우에도 연대처럼 뭘낼지 모르는 학교 말고는 미적처럼 확기의 논술특화 내용들까지 대비하는 것은 꼭 필수는 아니라고 봄(하면 물론 좋겠지만)
메디컬도 기존에도 확실히 어렵게 내거나 뭘 내도 할말이 없는 학교 말고는 굳이 필요없을거 같고
나는 현재 수험생의 동향은 모르니 필요하면 관련 주요 카페에 올라오는 글을 주기적으로 확인해보는데
현재 트렌드를 확인하는데 있어 강사들 설명회가 도움이 될수 있고 유투브에 찾아보면 나오는 것들도 있으니 내가 학원을 안간다면 이런 설명회 영상이나 요약내용을 보는 것도 괜찮다고 봄
하단은 그 예 중 하나 - 출처; https://cafe.naver.com/romul/214767
선생님 이름은 간헐적으로 여기에서 언급되었던 사람중 한명인데 내용이 볼만해서 가져온것이고 자칫 본의아닌 광고가 될수도있으므로 가리겠음
메디컬논술이 신설되는 것들이 슬슬 생기다보니 상위권 애들 중 이러면 논술도 같이 병행하자! 하는 애들이 꽤 생긴게 아닌가 생각되네
몇년전만 해도 메디컬의 경우 선택지가 별로 없어서 경쟁이 빡셀수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생각보다 좀 생겨서 분산효과도 나름 있고 최저는 정시 준비하는 애들한텐 그리 높은것도 아니고 문제도 현재 트렌드에서는 준비 부담도 적어진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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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읽었습니다 근데 궁금점이 하나있는데 그럼 학교기출을 풀어볼때(지원학교외 포함) 가/나형 시절 까지는 풀필요가 있나? (2019내지2018이전)가 궁금점입니다.
아 상위권대학내지 메디컬 준비한다는 전제입니다.
지원학교 외는 시간이 없으면 필수는 아니라고 보고(학원이나 인강 자료에 있는 문제들부터 우선) 시간이 남는다면 나침반 등 기출이 연도별로 모아져있는 자료를 통해 슥 보고 풀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문제를 선별하여 풀어보는것은 괜찮다고 보임. 2022이전 기출은 현재 트렌드랑 잘 안맞는 부분이 분명 있긴하지만 괜찮은 문제들 역시 많으므로 시간이 허용하면 해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