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인강 학원 없이 독학서+기출로 공부해서 상위권 학교에 합격하고
올해 다시 논술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근데 학원에 갈 여건이 되지는 않는데 다시 시작한다면 김종두 인강을 들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왜냐하면 올해 수시에 아주대랑 단국대 메디컬 원서를 넣을 것 같아서요(아주대는 애매)
단국대 기출문제를 보면 개인적으로는 수능준비+기출로 커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시 입시를 하는 것이다 보니 인강 수강이 뭔가 수학적 내용에 체계성을 안겨줄지에 대해 고민이 생깁니다
현재 일 때문에 시간이 많지 않아서 작년에 봤던 독학서를 다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최저기준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한 상황이면 시간이 부족하므로 기존 논술학습했던것 복습만 진행. 그게 아니라면 인강을 듣는 것을 추천(단국대의 경우 올해가 첫시행이므로 어떻게 나올지는 알수 없지만 일반학과와 달리 논술 특화 내용을 알아야 하는 문제를 출제할 가능성도 배제는 못함)
작년에 최저를 아깝게 못 맞춘 대학이 여러 있어서 최저가 중요한 상황이긴 해요.. 모논이라도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아 그런데 혹시 단대 옛 기출도 수능 친화적이라 봤던 저의 생각이 어느 정도 맞는 것일까요? 17학년도 이후 기출들만 보긴 했지만요
단국대 일반학과의 경우 예전부터 그랬던 것으로 기억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