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의 경우 2022~ 부터 내가 각 학과별 점수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 있는데 나머지 학교들은 2024밖에 없음


그래서 동국대는 아래와 같이 serial하게 보는 것을 해본건데 나머지 학교들은 힘듬

사실 예전것까지 확인하면 할수야 있지만.. 귀찮기도 하고 표준화가 힘든 것이 문제


동국대는 학과 변화가 크지 않았고 무엇보다 전체 학과가 같은 시험지로 치는것이 유지되므로 특별히 조정할 것이 없어 가공할게 거의 없음

그러나 나머지 대부분 학교들은 중간에 이랬다 저랬다가 심했음

심지어 오전/오후로 나누어본 학교라도 학과가 조금씩 이동하는 경우가 잦고

학과가 통폐합되고 분리되고 새로 생기고 지랄나는게 세부적으로는 한두개가 아님


또한 동국대의 결과를 통해서 알수있듯이 결국 확실한건 일반적으로 인기있는 학과가 점수도 꾸준히 잘나오는 경우가 많고 어쩌다가 좀 낮게 나오는 경우는 있어도 못해도 중박은 침

대부분 학과는 왔다갔다가 심하고 거의 랜덤워킹 수준

물론 지속적으로 낮게 깔리는 학과가 없는건 아니고 기간을 길게 볼수록 당연히 차후에도 낮게 나올가능성은 높다진다고 볼순 있겠지만 이 역시 인기도 여부에 따라 해석을 달리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임 (즉, 일반적으로 인기가 있는 학과인데 최근 2~3년정도 낮게 나온것은 이 기간동안의 우연이라고 보는 것이 조금더 합당하고, 일반적으로 인기가 없는 학과의 경우 이 때문에 실제로 낮게 나오는 것으로 보는 것이 조금더 합당할수 있음)


그래서 가공이 쉬운 학교가 아니면 굳이 serial하게 보려고 하진 않는데 2025 결과가 나온 단국대의 경우를 예시로 가공을 어떻게 해볼수 있는지 시도






이건 2024 단국대 결과




이건 2025 단국대 결과


나의 목표는 2024->2025의 학과별 순위변동 비교를 하는 것

세부적으로 학과 통폐합이나 신설 등 있을수 있겠으나 거의 차이 없으면 이런건 무시하고 넘어감


결국 문제가 되는 것은 2024의 오전/오후의 통합임

점수 나온걸보면 오전/오후의 난이도가 심증상으론 달라보이는데(오후가 좀더 쉬워보이지) 이걸 현재 주어진 데이터만으로만 공평하게 보정이 가능한지가 문제


일반적으로 쓰이는 방법은 다들 알다시피 z점수(표준점수)를 사용하는 것이고..

문제는 정확히 하려면 당연히 전수데이터를 알아야 함

가령 오전시험 응시자 전체의 평균, 표준편차를 알고

특정 학과 등록자 a1 a2 ... an의 점수를 알아서 이들의 z점수를 파악해야 하겠지

아니면 이들의 평균(이건 제시되어 있지만)값의 z점수라도 알수있으면 그래도 괜찮음


물론 이 방법 역시 한계가 있음

각 집단의 n수가 충분히많고 집단의 전체적인 수준차이가 유의하게 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하겠지


근데 현재는 최종등록자의 각 학과별 최종등록자의 평균점수밖에 모름

이걸로는 각 시험별 최종등록자들 전체의 평균은 알수있지만 표준편차를 모름

사실 표준편차를 안다면 전체 지원자가 아니라 최종등록자들끼리의 데이터만으로는 z점수를 뽑아낼수 있긴 하므로 좀 낫겠지


그래서 2학년때 잠시 통계수업 들은게 내가아는 통계지식의 끝인 나는 gpt한테 해달라고 함












표준편차를 어떻게 저 데이터만으로 추정한건지 모르겠네





예상대로 걍 각 학과별 모집인원만큼 평균점수만큼의 점수를 받은 사람들이 모였다고 가정하고(ex. a학과가 4명인데 평균 80점이면 실제로는 90 80 80 70이라고 해도 얘는 80 80 80 80 이렇게 보는 것)

그 데이터를 가지고 표준편차를 계산해서 추정하는 방법을 쓴거같음

사실 이것말고는 방법이 없지..




그래서 얘는 오전, 오후 각각 평균, 편차를 구하고

오전 점수를 오후에 맞춰서 보정점수를 계산

최종 결과물은 다음과 같음




가령 오전인 컴공은 65.5점이지만 오후시험에 맞춰서 보정을 하면 82.55점으로 인정한다는 것

그렇게 해서 2024 순위를 매기고 2025 순위는 그대로 쓰면 되고


이건 2개년 데이터만 가지고 한거라서 큰 의미는 없지만

3~4개년 데이터를 가지고 돌려본다면 어느정도 트렌드를 보는건 가능하다고 생각

어차피 정밀하게 보는 것은 큰 의미가 없고 경향성을 보는 것 정도만 의미가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