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메디컬논술 관련은 내가 관심이있는 부분도 아니긴한데

체감상 작년부터 갤에 메디컬 고려하는 애들이 많아지고 올해 신규진입 학교들도 좀 생기고 해서 한번 현재상황 확인차 긁어모아서 정리해봄


cf. 2026 메디컬 정리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41845

여기자주오는 센세 한명이 정리한글



2023~인원변화 (출처: https://blog.naver.com/haoori/223781522309 )


즉 2026의 경우 현재 계획대로라면

의대; 178+5+8+13=204명

치대; 24+7=31명

한의대; 26명

약대; 91+5+3=99명

수의대; 9명

총계; 369명

(다만 기존 있는 학교의 인원변화는 고려 안하고 2025인원에 신설인원을 그대로 더한결과라서 약간의 오차는 있을거고, 특히 의대의 경우 올해 정원확정결과에 따라 큰 폭의 차이가 있을 가능성 농후함)

--> 3년사이에 대충 150%정도 증가한셈 (2023 254명 -> 2026 369명?)


이보다 예전의 경우



출처; https://blog.naver.com/haoori/221930201629


사실 예전엔 좀더 있었는데 2019->2020, 2020->2021 기점으로 갑자기 확 줄어든걸 알수있음

특히 의대의 경우 도중 삭제된 학교도 있었고 남아있는 학교들도 전반적으로 인원 감소한곳이 많았음


실제로 2018 의대논술 인원은 253명(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92751)

즉 2025에 의대 178명은 이때보다 훨씬 적은 셈

2018/2019 253명 -> 2020 193명 -> 2021 144명 -> 2022 140명 -> 2023 128명(블로그 표에는 119라고 나와있긴하네)이었으니 의대기준으론 2021~2024이 가장 선발인원이 적었던 기간 

또 2025에 는것은 가천의 40명의 영향이 너무 크다보니 올해 조정이 될시 2026 의대정원은 200명대가 아니라 2025와 비슷할수 있음

그래도 다양성은 더 커졌고 암흑기인 2021~2024에 비해서는 인원이 많을 것 


어쨌든 메디컬 전체적인 인원은 2022부터 약대가 추가됨으로 인해 암흑기 이전으로 돌아간거 같음

+ 인원은 비슷해도 다양성이나 학교수는 예전보다 증가했고 논술이 전반적으로 수능친화적+과논폐지가 많다 보니 확실히 예전보다 메디컬 가려는 애들이 정시올인 하기보단 논술까지 같이 해보는 경우가 증가하는게 많아보이긴 함

메디컬 선호도가 201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점차적으로 올라갔었던것도 한몫하는거 같고

개인적으로 수의대의 경우는 정말 이정도로 선호도가 올라갈줄은 몰랐음


또 전체적인 정시비중은 늘었지만 메디컬의 경우 지방T/O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이들의 지역인재 비중이 늘어서 수도권 학생들이 쓸수있는 정시일반은 오히려 더 줄어들었다? 고 하는얘기도 있네

https://orbi.kr/00071120119 (의대)

일반전형 기준 메디컬 to변화(1) - 오르비이 글은 2026 입학전형계획과  2025 정시모집요강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말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2026 의대 증원 정책이 어떻게 흘러가느냐에 따라 인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힘들게 찾았는데 좋아요좀 눌러줘요 흑흑 일반전형 의예to 25>26변화 가톨릭관동대 33>24(-9) 강원대 15>13(-2) 건양대 1...orbi.kr


만약 정원이 롤백된다면 정시일반 T/O도 같이 줄일가능성이 없진 않으므로 더 감소할 가능성이 있어보임

즉 수도권 의대를 안정적으로 갈정도의 정시성적이 나오는게 아니면 논술을 같이 병행하는것의 이점이 상대적으로 더 커질수 있다고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