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는 특별히 할말이 있는 학교가 아님

그야말로 매우 무난한 학교

최저기준도 무난하고 출제범위나 문제 난이도, 스타일도 무난하고 ... 인원도 확 많은학과는 없지만 소수과(5명이하?)도 그렇게 많지않고 무난함

그러다보니 경쟁률이 결코 낮지 않음

무난하다는건 호불호가 갈리지 않기에 사람들이 지원하기에 편하게 생각된다는 의미이므로




그래서 비슷한선호도 학교들에 비해 경쟁률이 높게 형성되는 경향



2024 결과

단, 실질경쟁률은 뻥튀기된 값으로 생각되므로 크게 신경쓸필욘 없음(응시율 100% 가정)

최저충족률은 전체적으로 절반 정도



이건 2024 세종대 응시 데이터

비슷한 선호도/최저의 세종대 결과랑 비교해서 충족자들 중 대충 3/4 정도가 시험장에 나타난다고 하면

실질경쟁률은 명목경쟁률의 대충 1/2 * 3/4 = 3/8 = 35~40% 정도의 값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음


즉 전반적으로 40~50:1 경쟁률을 보이므로 (2024보다 많이 상승함) 작년의 실경쟁률은 대충 15~20:1 정도는 될것으로 보임

결코 낮은 수치는 아님


출제형태는 4문제, 100분이고 소문제가 거의 없는, 가톨릭의대나 건대랑 비슷한 출제형태

그래서 (소문제 기준으로 보면) 1문제당 시간 자체는 대부분 학교들보다 넉넉하므로 문제 난이도가 원래 좀 있는 학교였음

2025는 2024보다도 난이도가 좀더 떨어진거 같 실경쟁률이 오른것으로 생각되어 전반적인 점수가 상승할 것으로 보임

2024는 최종등록자기준 38.3(물리)~71(수학) 까지 매우 다양하게 분포




얘네도 세종, 단국대처럼 수2, 미적 중심으로 출제하는건 맞지만 고1 수학도 이처럼 한문제는 출제한다고 보아야 함

고1 수학은 논술 준비한다면 최소한 개념은 까먹으면 안됨

이 문제는 맨 처음에는 혹시 다항함수 미적 관련 문제인가 싶지만 순수 고1 문제임(이차함수 성질, case 분류 및 개수세기)



숭실대는 시험직후 설문에 22명 응답해줬는데 따로 결과 작성하기보다는 아마 결과 나오면 합쳐서 제시하지 않을까 싶음





작년난이도 대비 비슷하거나 쉽다는 의견이 대다수

더 어렵다는 의견은 10% 미만



주 지원층은 아무래도 수학 2~3등급대가 메인이 될수밖에 없는데 시간을 충분히 줬을때 좀 난이도 있는 문제를 어떻게든 풀어낼수 있는가가 중요

같은 3등급대라도 이 부분은 사람마다 워낙 다르니까 (누구는 좀만 어려워도 아예 손을 못대고, 누구는 전체적으로 좀 느려서 그렇지 시간을 주면 풀어낼수 있고)

즉, 수능공부하면서 준킬러 수준의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해보고(15~20분 정도 고민해서라도) 풀때 감으로 때려맞추지 말고 논술이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정확하게 풀어보는 노력을 해보는 방식의 학습이 중요

이건 숭실대뿐 아니라 비슷한 라인대 학교들(세종, 단국 등)도 전반적으로 유사하다고 보임. 난이도를 일정 이상 낮추지 않는 대신(이전보단 쉬워졌어도 여전히 막 쉬워지진 않음) 시간을 많이 주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