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부하는건 잘 하고있는거 같은데 방향성을 잘 잡고 가는진 잘 모르겠음

지금 수특을 푸는건 별로 좋은선택이 아님


이미 기출 한번은 봤고 기본이 잡혀있는 상태에서 간단한 n제용으로 푸는건 괜찮은데

이게 처음 공부할때 주교재가 되기엔 무리가 있음



그리고 속도가 너무 느린거 같음

개념을 만약 수1 개념인강 한바퀴 돌리고 수특을 풀고 있는 상황이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라 이제 로그계산부분 나가고 있다면 거진 1달정도 동안 아직 한단원이 안끝난건데 이속도로 하다가는 올해 시험보기 힘들수있음

물론 시험은 봐야겠지만 합격하기 힘들다는 것


물론 꼭 올해 가야만하는건아니고 군대를 내년초에 갈수있다면 (공익이라고 했나?) 좀더 수명연장이 가능하긴 하지

하지만 너가 좋은데 못가면 공익하면서 공부시간 생각보다 안날수도 있고

무엇보다 입시를 오래하면 지치고 집중도 안됨, 공익 기간동안 계속 할수있을지도 고민해봐야 하는 문제



또한 국어 한다고 했던거같은데 이 또한 지금 목적에 맞질 않지 원래 잘나왔던게 아닌한 국어는 최저용도로 보기 힘듬


그래서 현재 종합적으로 어떻게 하고있는지, 수능수학 공부방향도 잘 안잡혀있는거 같아서

내생각에 인강만 하기엔 무리가 있고 현재 계획을 이해해주고 지속적으로 관리를 도와줄 과외선생님이 필요할거 같고.. 

경제적인 이유라면 지자체나 그런데에서 대학생멘토링 이런프로그램 있을수도 있으니 알아보면 좋음 (보통은 초중등 대상인데 고등대상도 있긴할것)


그래서 내가 지금은 그다지 안바쁜때라 저번에 한번 쭉 봐주겠다고 얘기한건데 대답이 없어서 일단 안하는걸로 알고있겠는데

생각 있으면 댓글달면 저번처럼 한번 진행해볼 의향은 있음

물론 나 역시 지속적으로 봐주는건 불가능하고 앞서 말했듯 옆에서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