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역으로 수리논숧 준비하는 지방러인데요 

다름아니라 현타가 쎄게 와서 적습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이번 3모 , 중간고사 성적이 3 , 2 가 나와서 나름 안심이었는데 수리논술 학원을 가서 친구들과 성적등 이야기등을 해보니 아무리 지방이더라고 해도

준비하는 사람들이 최소 3모에 2를 뜬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월래 수리논술이 수학에 관심이 남들과 다르게 많은 사람들이 하는 어렵고 쉽지않은 입시전형인것은 알고있었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현실을 깨닫게 되어 많은 현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중간고사가 끝나 조금은 쉬고있는데 쉬면서도 슬럼프가 와서 팬도 못잡고 그저 하루하루 숨만 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리논술학원을 1달 이상 다니며 개념도 때고 했는데 다른 애들을 보니 저보다 먼저 빨리 끝나고.... 여러가지 현타가 와서 적습니다... 

수리논술 공부를 하고있는 지금도 재미는 있지만 남들보다 못한다는 사실에 적지않은 충격을 받으며 스스로 실망하는게 계속 되어가고 있ㅇ서 먼저 입시를 친 선배님들에게 고민 남깁니다. 제가 정말 강한 F라서 바보같은 고민일수도 있겠지만 제가 수리논술을 해도 될까라는 의문이 계쏙 남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