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도 많은 갤러들이 자기의 경험을 잘 나눠 주었음


특히 수기 모음은 다른 곳들에서 쉽게 보기 힘든 자료라고 생각함

다만 수기는 자칫하면 특정되는 위험성이 있고

특히 공대 대형과가 아니라 소수과(주로 자연대) 이거나 메디컬의 경우 특정되기가 쉽다보니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져서

작년에는 수기 올릴때 과는 가리고 올리도록 공지했었음

준비과정과 대략적인 결과가 중요한 것이지 학과까지 중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보글의 경우 이전에 언급했듯 처음에 시작하게 된 계기는 갤 발견당시 과외 접은지 얼마 안돼서 내가 알고있는 논술관련 정보를 올려보자에서 시작된거였고

근데 그러다보니 조금씩 스케일이 커져서 생각보다 많은 내용을 적게 되었음(심지어 이중 일부는 예전에 몰랐던 부분들)


그러나 내가 현재 수험생이나 강사가 아니기때문에 (수학 관련 업무도 아니라서 수학을 볼일조차 없음) 한계가 명확하게 있음

내 생각엔 크게 3가지 정도


1] 본격적인 이론 관련된건 힘듬

물론 나도 몇개 적은건 있는데(ex. 귀류법, 수학적 귀납법) 심도있게 하는건 힘듬


2] 최근 컨텐츠에 대해서는 말해주기 힘듬

내가 논술 준비할때는 논술 독학서 그런거 없던 시절이기 때문에 사실상 학원수업 자료, 나침반으로 공부했음

인강은 있긴 했는데 첨삭이나 그런게 부실해서 사실상 현강이 거의 대부분이었지

근데 지금은 컨텐츠가 꽤나 다양하게 많은데 나는 전혀 경험해본적이 없으니(일부 교재는 한번 슥 보긴 했지만) 이에 대해서 답변하기가 힘듬


3] 확통/기하 학습 부분

미확기 중 1개만 공부하게 하는게 애초에 내 입장에선 일단 황당하고

확기도 당연히 미적만큼은 아니지만 주요범위로 학습하는게 당연했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니까

n회완성 그런게 가능한가? 난 솔직히 잘 모르겠음



그래서 사실 논술에서 입시 관련된 기본정보들에 대해서는 내가 적은것들로 거의 충분할 것이라고 보는데

그 외적인 부분들에 대한 정보가 좀더 많아지면 좋을거 같긴 함

최근에 온 갤러처럼 본인 유투브에 영상 올리고 갤에다가 영상+간단한 설명 (정보글 말머리도 달아주면 감사하겠음) 형태로 해도 되고

각종 다양한 방식으로 해도 충분할듯


앞으로도 많은 갤러들이 많이 본인의 재능?을 베풀어줬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