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타는 ADHD 치료지
일반인이 먹으면 공부능력을 향상시키려고 만든 약물이 아님

비유하자면 유리함수 같은거임

(아래 나오는 숫자는 정확한 수치가 아님. 그냥 비유를 위한 설명임)

일반인 업무 수행 능력을 1이라고 하면
ADHD의 업무 수행 능력은 대략 0.8 이하라 볼 수 있음

콘서타를 먹으면 먹을수록 일반인 업무수행능력의 1.1배에 수렴하는데

정상적인 복용량을 지켜서 ADHD환자가 콘서타를 복용하면 일반인 업무수행 능력의 1배임 (0.8⇒1)

반면에 똑같은 양을 일반인이 복용하게되면 일반인 업무수행 능력의 1.03배 정도가 됨 (1⇒1.03)

그리하여 일반인이 콘서타를 먹어봤자 어차피 0.03밖에 안늘음

근데 어쨌든 늘긴 하니까 좋은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문제는 부작용임

ADHD인이 정상적인 복용량을 지켜서 콘서타를 복용할경우 발생할 수 있는 흔한 부작용은 손떨림, 틱 증상, 불안장애임

근데 일반인이 같은량의 콘서타를 복용할 경우, 복용자의 도파민 조절을 어긋나게해서 일시적인 고양감을 주고, 약 효과가 다 떨어지면 급격한 우울감 및 업무능력 저하를 줌

콘서타를 복용할때는 평소의 자신보다 조금 더 나을지 몰라도, 복용하지 않을때는 평소의 자신보다 훨씬 뒤떨어진 '나' 가 되는거임

이게 대한민국에서 콘서타를 마약성 약물로 지정하는 이유고

결국 불법 복용자는 평생동안 계속 콘서타를 복용하면서 살거나,
장기간의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아서 이 중독 증상을 해결해야함

특히 운이 안좋을 경우 조현병이 생길거임

그러니까 공부하겠다고 콘서타 먹고 깝치는 개저능아 같은 행동은 안하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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