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6월 모의평가 수학(미적분) 기준으로 80점을 받았습니다. (틀린 문항: 20, 21, 22, 28, 30)
다만, 반수를 늦게 시작해서 6월 모의평가는 직접 집에서 응시한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 주세요.

목표는 최저가 2합 5인 대학들이며, 아무리 논술을 잘 보더라도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하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지금은 수능 공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수능 최저는 표준점수가 아니라 ‘등급’ 기준이라는 점을 다시 인식하면서,
"굳이 미적을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확률과 통계를 새로 시작할까도 생각 중입니다.

참고로, 저는 고등학교 내신 때 확통을 한 번도 공부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공통 + 미적/기하 중심으로만 공부하고 있어, 확통은 완전 백지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금 확통을 새로 시작해도, 미적보다 결과가 나아질까?
그동안 미적을 공부해 온 것이 아깝기도 해서, 계속 미적을 붙잡고 있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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