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주차는 그래도 좀 길게 간거 같은데 이번것은 문제가 쉬워서그런지 광속마감된거 같네

개인적으로 학교측의 답안이 아쉬운 문제


원제는 2025 광운대 오전 1-1









문제 자체는 매우 쉽지

1번



난 제시문 1번이 대체 왜 나왔는지에 대해서 몰랐는데 출제자 의도는 이거였던거 같음

다만 '이용'하라는 말은 없으니 어떻게 풀어도 상관 없지


예시답안이 쓸데없이 상당히 자세함(특히 내접원)


외접원



내접원




이처럼 원래 출제자가 의도한 풀이는 내접원의 중심 (r, r)과 직선 사이 거리가 r임을 이용하여 푸는 것

그러나 여러가지 방법의 접근이 가능하지


채점기준이 쓸데없이 매우 자세함




풀이과정의 각 내용을 1점 단위로 분해한 수준인데

변태같지만 이런 경우는 정말 채점을 이렇게 할수도 있음..

어쨌든 채점기준은 채점기준이지만

다만 내접원의 경우 다른 접근방식들(기하학적 방식)으로 풀면 채점기준 table이 다를거고 이정도는 아닐거같긴 함





이건 내가 예전(작년4월)에 상담신청한 갤러가 작년엔 제대로 안해서 연락두절 됐는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입시 도전한다고 해서 지금 도와주는 중인데 오늘 내가 작성답안 첨삭해준 것



이 경우 S=1/2r(a+b+c)를 이용해서 풀었지



2번

1번은 채점기준이 좀 변태같을뿐인데 내가 좀 별로라고 생각하는건 2번



이게 학교 공식 풀이인데..

정답인 상황을 확인한 뒤 쌩 노가다 한것, 심지어 이중근호가 나옴


얘네도 당연히 이건 별로라고 생각했는지 다른 풀이를 언급




사실상 다른 풀이가 정배인데 이걸 굳이 다른 풀이라고 해놓은것을 보면 기존 출제자가 생각했던 답안은 저 말도안되는 계산 답안인거 같음





채점기준도 이에 맞게 제시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이 문제의 핵심은 '왜 저때가 최소인가'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이 메인이고 거기에 대부분의 배점이 가 있어야 정상이라고 봄

가령 저기 다른 풀이처럼 그림 상황에서 최소는 L-d-r이고 최대는 L+d+r이다 이렇게 주장한다면 내가 출제자였으면 14점 중에 절반은 깎았음

정답인 상황을 직관적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설명이 필요한게 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보기 때문


근데 예시답안이나 채점기준을 보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걍 당연한 것처럼 넘어가고 그 뒤 노가다 과정을 쪼개서 점수를 부여하고 있음

즉 예시답안 자체도 적절치 못하고(다른 풀이가 오히려 first로 보는것이 좋다고 보이고) 채점기준도 다른 풀이에 대해서 안내가 필요해 보이는데 이에 대한 부족 & 논리적으로 어려운 부분에 대한 배점이 없고 그 뒤 단순 과정에만 점수를 부여한 것으로 보여 채점기준의 부적절성이 있다고 생각..


ebs에서는 어떻게 채점해줄진 잘 모르겠네





이 문제는 기본유형을 응용시킨 문제지

저런거까지 증명하라고 하진 않겠지만 굳이 증명한다면 삼각부등식으로 증명할수 있음





S를 고정시킨 상황에서 PS의 최소는 SO1-2일 것이고

이제 S를 이동시키면 SO1의 최솟값은 5-O1O2가 되겠지

따라서 PS의 최소는 3-O1O2

최대도 마찬가지

이처럼 동점이 여러개라서 혼란스러우면 일단 하나를 고정해서 생각한뒤 나머지 하나를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해결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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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역시 누군가가 이에 대한 추가질문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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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벌써 일부 답안 채점 올라온거 보니까 일단 광운대 답안 그대로 이용한것으로 보이긴 함

다만 다른 풀이에 대한 채점기준 해석이 좀더 들어가 있음(그림을 그리지 않는 경우 감점, 그림은 일반적으로 필수는 아니지만 다른 풀이 기준으로는 사실상 필수라고 봐야겠지)

내가 위에서 말한대로 왜 저때가 정답인가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 부분에 대해서는 신경쓰진 않아 보임

그 정도는 넘어간다는 의미


ex.







cf. 광운대 논술 가이드북 내용


예1





예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