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설명회 중에 내년에 현 고2가 보는 중앙대 논술이 창의형과 일반형으로 분리되는 걸 간단히 언급하시면서 "현 고2가 피해의식이 있죠. 재수하기도 힘든 세대인데다가 어떤 상위권 대학의 수리논술 TO가 줄어들기도 했고."라고 언급하기도 하셨습니다. 아예 고2재수문제,연논사건에 대해 중앙대에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드리니 중앙대에서도 인지는 하고 어느정도는 신경쓴다는 듯이 얘기하셨습니다.
내년 중앙대 논술은 수능전에 볼수도 있다는 말씀도 하신 것 같은데 기억이 흐릿하내요. 뭔가 전형의 유사성이나 뉘앙스를 보면 연세대논술 TO가 줄어든 것을 중앙대에서 흡수할려고 창의형 논술 창설에 영향을 준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여기서부터는 제가 한 질문에 대한 본교선생님의 대답입니다.
의뢰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
내년 중앙대 논술은 난이도는 둘 다 아마 비슷하게 나올 것이며 조금 문제의 느낌(?)은 다를 수 있다. 중앙대에서 논술정원 확대(논술비중을 다른데서 가져와 늘린다는건지 정원전체를 늘릴려서 논술정원을 늘릴려고 한건지 기억 안남)를 교육부가 승인을 안내줘서 못했 다. 그에 따라 논술정원을 못 늘려서 학생들을 많이 뽑는 학과만 TO를 나눴다. 그러다보니 인기학과들만 분리한 것처럼 됬다. 창의형은 모든 학과가 같은 시험지를 쓴다. 천하제일의대대회 ON
아래는 개인적으로한 질문들
논술합격컷을 다 예상하고 내나요? X
신박한 풀이방식을 써도 채점기준에 없으면 점수를 안 주나요?
YES.(채점기준대로 기계적으로만)
갑자기 내년에 일반형,창의형으로 분리한 이유가 있나요? N수생이 합격을 너무 많이 해서 재학생들(특히 지방의 재학생들을 걱정?)을 위해서.
진지하게 논술 전형은 누구나 전략과 노력을 깃들이면 확실히 합격할거라 생각하시나요? 내게 맞는 문제가 나오는 것도 영향이 있지만 자기하기가 중요하다고 생각.
기타언급들:중앙대에서 논술을 중요시한다고 말하기는 하셨는데 립서비스인지는 모르겠네요. 논술은 앞쪽 문제보다 뒷쪽 문제들이 어렵다고 언급하시기도 하셨습니다. 논술가이드북은 무조건 보라고 강추하셨습니다. 공대논술은 주로 남학생이 지원하다보니 애들이 가오를 챙기느라 풀 수 있는 문제만 완벽히 푸느라 부분점수를 놓치는 게 안타깝네요.
위의 내용은 상당히 요약을 한것이며 노트에 급하게 적느라 실제 답변과 차이가 생겼을 수 있습니다. QR코드는 입학설명회 자료링크입니다. 난잡한 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굳 중간에 닉언만 없애주면 감사하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