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의평가 성적이 언매/미적/영어/한지/세지 순으로 73, 98, 1, 98, 96 정도 나오는 재수생입니다.
작년에 홍대 지원하고 확통 기하를 공부하지 못한 탓에 떨어졌습니다.
사실 건축 때문에홍대를 정말 가고 싶었는데 논술은 그저 운빨이라는 생각 때문에 공부조차 안 했던 것이 참 부끄럽네요ㅠㅠ
작년에 물1지1을 하다가 올해 쌍지로 틀어서 광명을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6평 성적이 잘 나오길래 홍대 논술을 써야하나라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
혹시 제 상황에서는 6 논술 지원시 어떤 라인 정도가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작년에는 냥대 인터칼, 성대 공학계열, 홍대 자연/예능, 과기대 건축(안 감) 정도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성균관은 계산이 너무 더럽기도 하고, 문제 성향이 저랑 잘 안 맞는 것 때문에 중앙대를 써야하는지도 고민입니다 .
올해는 연대 / 고대 / 서강대 / 냥대 / 중대 or 성대 / 홍익 정도 지원할 듯 합니다.
홍대만 빼고 대부분 건축/기계를 쓸 것 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하, 확통은 학원에서 논술 기출 풀면서 다지고 있는 중입니다.
그냥 정시가 나아보이는데 - dc App
올해는 꼭 가고 싶어서요 ㅠㅠ 납치라도 좋습니다
생각하고 있는대로 지원해도 괜찮아보임
답변 감사드립니닷
저 성적이면 정시로 그냥 뚫지 않나.. - dc App
저 성적 그대로 수능이 안나오니깐 그러지 - dc App
@미적이와통통이 맞아요 ㅠㅠ 작년에도 느낀 바지만 모평, 수능은 독립시행인 거 같아요
아까워요 점수가 그냥 정시 ㄱㄱ
작년처럼 수능 때 망할까봐 너무 쫄려요 ㅠㅠ
건대 자전 논술을 쓰는건 어떰요? - dc App
건대 자전 논술은 인문 논술이랑 일반 수리논술이 혼합된 형식으로 알고 있는데, 수리논술 준비하는 입장에서 부가적으로 다른 영역을 더 준비해야하는 게 부담이 되기도 해서요. 사실 중대, 건대가 정시 입결 상으로 홍대보다 높지만, 워낙 제가 건축 분야를 희망하는지라 학교 선호도는 홍대가 압도적입니다.
그리고 작년에 건국대 건축을 썼는데 올해도 그럴지 모르겠지만, 건대 수리논술은 수의대랑 같은 시험지를 보게돼서 난이도가 너무 높아졌어요. 체감상 한양대, 서강대보다 높은 난이도입니다. 제 생각엔 최저가 낮기 때문에 대학 측에서도 입결 상승에 따라 문제 난이도를 높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