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학을 막 잘하는 것도 아니고 같은 수험생인데
과에서 학점 3등이였고 과대여서 선배도 많이알아서 조교 일도
좀 도와줘서 여러전형 채점하는 방식도 봤는데
서술이 엉망이어도 답을 맞은 사람= 눈에 띄는 우선순위
물론 무턱대고 답이 0인데 근거를 하나도 안들고 답은 0입니다
이런거 말고 어느정도 서술이 부족해도 답 맞은 사람을 더 먼저 봄
교수는 하나하나 대학 입시니까 하나하나 꼼꼼히
다 채점하라하는데 사실 내가 채점도 해봤고
전공 수업이 100명정도인데 그정도 채점하는데도 답 맞은 사람부터 보게 되어 있음 그리고 나이가 나이다 보니 높은 대학교 수학과에 재학하는 조교도 단 친구들이 꽤 있는데 채점은 교수가 채점하는게 아닌 교수가 제공해준 기준 답안을 갖고 조교들이나 대학원생들이 채점하는 경우가 더 많음 전부다 그렇진 않겠지만
특히 대학 전공시험 한번 본 사람들은 무조건 메리트 있음
엄밀함이 떨어지면 전공 성적이 다 갈리니까 그거에 대한 경각심이 생겨서

경북대 의대 모논 기출인데 이부분 답은 똑같아도 풀이가
논술 공부한사람이랑 안 한 정말로 다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