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원래 주딱이 고3이라서 잘 못들어온다길래 내가 잠시 완장 받았음
올해말에 수시 결과까지 다 나올때까진 내가 관리해보려 노력할거고, 그 이후에 혹시 완장 받고싶은 사람 있으면 나한테 말해
일단 난 갠적으로 갤 활성화가 장기적으로 되기 위한 초석을 닦는(시스템을 도입하는) 역할을 해보고 싶음
어떻게 할지에 대해선 다른 글에 써보겠음
난 대학 입학하고 나서부터 올해초까지 나름 꾸준히 입시수학 과외를 하긴 했는데 지금은 안하고 있는 상태임
내년 3월에 입사 예정이라 많이 바쁠 예정이고 회사도 입시업계쪽도 아니니까 올해가 사실상 마지막이라 봐야지
지금은 갤이 그래도 좀 활성화된거 같아서 다행인데
초반에 거의 사람없을때 내가 막 정보글 올린거는 크게 2가지 이유 때문이었음
1. 내가 알고있는게 걍 없어지는 것에 대한 아까움?
나름대로 과외하면서 알게 된 것들이 아무 의미없이 사라지는게 좀 아까웠음
책을 내거나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정도 level은 또 못되고..
그래서 이 갤 처음있는거 봤을때 여기에라도 일단 적어보자 했었음
2. 남들한테 도움을 주고 싶은 것
내가 힘들어서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력은 없지만
(그래서 초반엔 첨삭을 해주는 방식으로 가려다가 내 역량이나 시간 문제 때문에 포기해버림..)
그래도 내가 도움줄수 있는 선상에선 도움을 주려고 함
원래는 그냥 정보글만 적당히 싸고 가려고 했는데(그래서 완장이 파딱 줬는데 얼마 있다가 간것) 다시 돌아온 이유는
아무래도 일반 입시커뮤에선 메이저 전형인 정시 학종 위주로만 정보가 쏠려있고
논술의 '실질적인 수요'에 비해 생각보다 정보가 너무 없다는 것이 좀 안타까웠기 때문
일반커뮤에선 수능공부하다 기출만 슥 보고 논술치러 가면되지 이런 무지성 답변을 해주는 애들도 많고 (물론 그래도 충분한 대학도 있지만)
물론 요즘은 대학 자체 학습자료나 인강, 온라인 첨삭 등이 워낙 잘되있어서 학원갈 형편이 안되더라도 공부 의지만 있으면 학습이 상당히 용이한 편임
하지만 처음에는 그거가 어디에 있는지, 그걸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 기초적인 것도 잘 모를수밖에 없으니까..
하여간 얼마 안되는 기간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ㅊㅊ
덕분에 원서는 잘 쓴것같습니다 선생님 합격으로 보답할게용!!
항상 감사합니다
두번 째 개념글 쉽지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