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작년에 다니던 중계동의 어느 학원이었음 수많은 샘들중에 A라는 샘한테 여름방학때부터 결과 나올때까지 이 샘한테 의지하면서 배웠는데 소수정예였고 소수정예다 보니 1ㄷ1첨삭을 해줬는데 첨삭은 많아야 10자? 정도 됐었음 모르는거 있으면 질문하고 문제 더 필요하면 연락하라길래 연락처 받고 질문도 하고 기출 문제도 더 줄 수 있냐고 했더니 "잠시만"이러고 계속 잠수타심...;; 해설은 뽑아서 주긴했는데 해당학교측 해설이 아닌 다른 학원의 인터넷 블로그에 올린 해설 복붙해서 인쇄도 ㅈㄴ흐리게 주고 글자 다 잘리고 너무 대충대충하는 느낌은 있었는데 이제와서 끊기는 못해서 걍 끝까지 함 (개강하고 2주 후에 애들 거의 절반은 싹 다 빠져나갔음)

결국 내 실력이 모자란게 대부분이겠지만 결과는 논술로 지른 대학 모두 노예비 광탈...
보통 소수정예 학원들 다 이런식이냐?

그 이후로 반수하면서 논술 다시 준비중인데 파이널 수강하려고 학원 알아볼때마다 모든 학원들이 다 이런식으로 운영할까봐 무서워서 선택을 못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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