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문]
[문제]
[해설]
[내 답안]
[첨삭 및 분석]
소문제 1은 6점중 4점, 2는 점수를 못받음
1번은 내 풀이 자체에는 논리적 문제가 없고 답도 맞는데 채점기준을 보면 세타를 구하라고 돼있음
근데 나는 세타를 안 구했으므로 세타의 값에 해당하는 2점이 날라가버린 것임
이처럼 채점기준은 상당히 기계적으로 적용할때도 많음
그러니까 너가 중요과정을 생략하거나 언급을 안하면 결론적으로 맞아도 그 부분의 점수가 날라갈 수 있는것임
2번은 뇌절 풀이
1번에서 sin cos값을 구해놓고 세타를 120도라고 적어버림;;
120도인 경우면 내 풀이가 맞는데 150도니까 풀이방향도 달라지고 답이 아예 틀려버림
또한 출제자가 의도한 풀이는 나머지 삼각형의 넓이가 최대가 될 때가 OP가 지름이 될 때라는걸 이용하는 것인데 아예 다른 방향으로 접근하고 답마저 틀렸으니 점수를 아예 주지 않은 것임
차라리 저 방식대로 풀었으면 채점자가 '아 얘는 세타를 잘못구해서 식은 맞지만 답이 엉뚱하게 나온거구나' 할수있는데 이건 그것도 아니니까
만약 내가 세타를 150도라고 해서 풀었으면 모범답안하곤 달라도 논리적으로 옳으면 점수를 줄텐데 말이지
위 풀이처럼 세타를 제대로 구해서 똑같은 논리로 풀면 답이 잘 나옴
이렇게 풀었으면 모범답안하고는 다른 접근이더라도 점수를 줬을 것
이처럼 초반에 사소한 실수로 인해 뒤에가 다 어그러지는 경우도 있으니(특히 소문항이 여러개 있는데 뒷 문항이 앞 문항 결과에 의존하는 경우) 정말 계산실수는 수능뿐 아니라 논술에서도 조심해야 함
이게 실제 시험이라고 생각해보면 100점중 9점이 날라갔으니 너무 치명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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