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기구 관련
가끔씩 필기구 뭐써야하는지 문의하는 애들이 보이는데
작년에 유의사항/설문조사 통해서 엥간한 학교는 내가 정리를 해놨으니 그걸 참고하면 됨
->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19556
작년 학교별 유의사항은 '유의사항' 단어로 검색하면 아마 예전에 올린거 거의다 나올거임
보통 이건 매년 동일한데 올해 갑자기 바뀔수있음 -> 그래서 올해 나오는 유의사항 꼭 다시 봐야함
ex. 경희대는 기존 볼펜 답안작성 -> 올해는 자유로 바뀐거 같음 (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43522 ), 물론 최종 나오는 유의사항 확인 필요
- 갤에도 각 학교별 유의사항 응시자들은 자기거 안올라왔으면 자발적으로 올려주면 감사
내가 작년에는 빠진것들중에 비응시자도 알수있게 올려주는곳은 올리기도 했는데 올해는 바쁘면 못할수도 있어서..
웃긴건 가끔 감독들도 유의사항 숙지를 제대로 못하는경우가 많은거같음
ex. 작년 홍대의 경우 답안만 볼펜작성이지 문제푸는것도에에 대한 강제사항 명시는 없는데(작년 유의사항) 설문조사 조사시에는 일부 고사실에선 강제했다고 하고 나중에 알고보니 고사실별로 달랐다고 했었음
문제푸는거 볼펜으로 하기 힘든 사람이라면 유의사항에 제한이 없는 학교는(내가 알기로 제한있는 학교가 없는걸로 아는데.. 있어도 한두학교?) 만약 감독관이 문제풀때도 볼펜강제를 하려고 하면 유의사항에 그런 내용 없었다고 말해보는것도 괜찮아 보임
# 난이도 관련
최근 2~3년간 난이도가 낮아진 학교들이 일부 있음 (특히 2023~2024학년도 정도부터)
내 기억에 대표적인 학교가 경희대 홍대 아주대 인하대 정도?
난이도가 감소한 이유는 내 생각에 크게 2가지
1. 수학 선택형 체제의 영향
특히 대부분 미적 선택인 상황에서 확/기는 당연히 실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게 되고
2022까지는 상당수 학교가 일단 과거 경향을 유지한 모습을 보였는데 확실히 문제가 있었는지 2023부터는 대부분 학교가 미적은 과거의 난이도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지만 확/기는 확실히 과거에 비해 난이도가 감소하거나 덜 내는 추세가 보이게 됨
2. 2022~2023부터는 상당수 학교들이 정시에서 진학에 요하는 대략적인 상위누적백분위(쉽게말해 '지원적정선')가 내려가게 됨
cf. https://blog.naver.com/paradiseview/223587073911
특히 인서울 중위권~ 학교들의 경우가 누적효과가 상당히 많이 반영됨으로서 더 영향이 간 편이고
비록 논술실력은 수능실력과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긴 어려우나(수능수학하고도 별개의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과목까지 고려하면 당연히 아니지) 어쨌든 일차적으로는 평소 모의성적을 고려해서 원서를 쓰기 때문에 이러한 정시 지원선 변동의 영향이 지원자들의 전반적인 기초 수학 성적이나 논술 준비 정도에 영향을 안 미친다고 보긴 어렵다고 생각
1, 2는 현 시점에선 비가역적 요소에 가깝다 보니,
최근에 갑자기 난이도가 확연히 떨어진 학교들의 경우 과거 기출의 난이도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보임
물론 항상 모든 시험이 그렇지만 난이도가 최근기출에서 어느정도 어려워질 수 있는 것은 당연히 염두에 둘수는 있어야 하고
학교마다 시험범위가 달라지게 된 2022~ 부터의 기출(올해 기준 4개년)은 난이도 무관하게 풀어보는 것이 권장됨
내 기억에 2022~ 이후에 난이도는 몰라도 학교별 문제스타일이 확 변하고 그런학교는 거의 없었던것 같음
+ 또 시간 여유가 되면 다른 학교 기출들(설령 출제경향이 비슷하지 않더라도, 물론 출제스타일이나 난도가 비슷한 학교들부터 풀어서 나쁠건 없지만)도 풀어보는게 도움이 됨
어차피 서로 문제는 돌고도는 경우가 많으므로.. ( https://blog.naver.com/paradiseview/223709798691 )
+ 홍대 최근 난이도 하락은 이미 많이 이야기되었고, 단국대의 경우도 갤에 간혹 보여서 내 생각을 적어보자면..
기존에 난이도 널뛰기가 상당히 심한학교 (같은 해 오전, 오후도 난이도가 판이하게 다른 등)
다만 올해 수능이전으로 왜인진 모르지만 갑자기 바뀌면서 실질적으로는 좀더 널널해졌다고 보는게 당연히 맞고
작년 기출이 오전오후 둘다 쉽게 나온편인데 ( https://blog.naver.com/paradiseview/223826720018 ) 대략 이정도 난이도 생각하면 될거 같음
+ 개인적으로 역대 특정 학교별 문제 모음집은 프린피키아 카페 거기 올라오는거 받아서 풀면 될거같음
나도 작년에 어떤 갤러가 언급해서 한번 봤는데, 앞부분에 강사가 최근경향이나 각 년도/문제별 주관적인 난이도 명시도 있고 해서 참고하기 좋아 보임
거기 카페 가입은 해야 받을수 있는걸로 알고 있음 (당연하지만 갤에 파일 올리면 안될거고 개인이 필요하면 카페가서 다운로드 받아야 함)
이런식으로 각 학교별 기출정리된게 올라오고
이런식으로 최근경향이나 문제별 난이도같은것도 있으니 도움이 될거같음
개추 야추
파딱님 필기구 변경하지 마라 관련해서 연필같은 경우는 두꺼운 면으로 쓰다가 얇은 면으로 쓰면 글씨가 많이 변하잖아요 제가 봤을 땐 차이가 있어보여서 그런 경우에도 불이익이 생길 수 있나요?
샤프심 HB B 변경도 안 좋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