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때 한논 붙이고 신나서 대학 다니다 군대 왔음
과 바꾸고 싶어서 연한 넣으려다가 연전 경쟁률 보고 식겁해서 동일과로 연대 넣고 한양대만 높은과 넣었는데
연대 시험장 가니까 손 달달 떨리면서 물리 1번부터 푸는데 뇌가 안돌아감.. 억지로 풀고 하니까 물리에만 시간 1시간 넘게 쓰고 수리에서 다 마지막 소문제들만 시간 없어서 못 풀고 냈는데 실수가 ㅈㄴ 많아서 가망도 없어보인다.. 이제 내 인생에 더 이상의 입시는 없다 생각했는데 막상 꿈에 그리던 연세대학교 진학의 마지막 기회를 놓쳤다 생각하니까 미련이 씨게 남는다
과 바꾸고 싶어서 연한 넣으려다가 연전 경쟁률 보고 식겁해서 동일과로 연대 넣고 한양대만 높은과 넣었는데
연대 시험장 가니까 손 달달 떨리면서 물리 1번부터 푸는데 뇌가 안돌아감.. 억지로 풀고 하니까 물리에만 시간 1시간 넘게 쓰고 수리에서 다 마지막 소문제들만 시간 없어서 못 풀고 냈는데 실수가 ㅈㄴ 많아서 가망도 없어보인다.. 이제 내 인생에 더 이상의 입시는 없다 생각했는데 막상 꿈에 그리던 연세대학교 진학의 마지막 기회를 놓쳤다 생각하니까 미련이 씨게 남는다
try again
전역하고 바로 입학해도 4수라..너무 아무것도 못이루고 나이만 먹는거 같아서 군대에서 마지막 도전하는거라고 생각했었음 그래도 이번 기회에 물2 한 바퀴 돌려서 저기 합리화하는 중
근데 뭘 못 이룬거지. 지금도 충분히 잘 했는데 욕심이 너무 많은거 같아 비교하지마!!
자신감을 가져!!
말이라도 고맙다.. 그냥 뭔가 미련 남은거 한탄해보고 싶었음 병신글 봐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