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는 작년에 첫 논술이라 기출이 거의 없고
올해 보니까 모논을 따로 내진 않았고 작년 모의는 실제와 약간 달라서(주관식x) 큰 의미는 없어보임
즉 작년 A/B 2개 세트만이 실질적인 기출
출제스타일을 고려한 모의고사집 같은게 시중에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있으면 풀어봐서 나쁠건 없어 보이나 기출문제만 확실히 분석한다면 지장 없어 보임
물론 비슷한 구조의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 더 도움이 되는건 맞으나 이것 때문에 학원까지 가고 그럴필요성은 없어보임
작년것만 보아도 출제스타일이 워낙 명확하기 때문
# 2025 기출 의견 내가 적은것 ->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43172
중요한건 크게 2개
1. 기본적으로 소문제 2~3개 구조이고 서로 연결돼 있는 경우가 많음
즉 소문제 구조파악을 잘 연습해 가고(이것때문에 타 학교 논술문제를 풀것까진 없어보이고 기출통한 감만 잡아도 괜찮음) 시험칠때 항상 그걸 염두에 두고 풀어보는걸 노력
2. 서술형의 가성비가 좋지 않은거 같아 배점을 잘 고려해서 일단 가성비높은 문제부터 빨리 해결
물론 이건 작년기준이고 올해는 좀 다를수도 있음
다만 작년 문제에선 서술형의 가성비가 심각하게 안 좋아서 전략적으로 서술형을 일단 버리고 나머지를 푸는게 더 나을 정도였던것 같음
사실 이 문제는 소문제 1, 2가 연결된 문제는 아니긴 함 (적어도 소문제 1을 풀어야만 2를 풀수있고 그런건 아님)
다만 1을 풀면서 자연스럽게 얻게되는 내용, 가령 f/x의 극한값 이런것들이 다시 쓰이긴 하고 그런면에서 아예 관련이 없는것도 아니긴 하지
상당수의 문제들은 풀어보면 알겠지만 연관성이 강력한 경우가 많아서 일부로 연관성이 덜한 문제를 예로 가져왔음
서술형 가성비 좋지 않은건 위 내용만 봐도 나오지
보통 서술형은 기술하는 시간을 고려해서 비슷한 배점이면 난이도가 낮거나 해야 밸런스가 맞는데 (아니면 배점이 확실히 높던가)
전혀 그렇지가 않아서 좀 불합리하게 배점이 돼있다고 생각
다만 올해는 이러한 불합리함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으니 반드시 배점을 참고하고 판단할 것
# 2025 시험 결과 -> https://blog.naver.com/paradiseview/223895047298
어느학과가 A시험지고 어느학과가 B시험지인지는 공개하지 않아서 알순 없으나 전반적으로 평균점수가 흉악한 경쟁률에 비해 높진 않음
심지어 서술형이 비중이 높아서 문제를 풀어도 감점될게 많거나 그런상황도 아닌데 애초에 지원자들 거의 대부분이 시간내에 문제를 잘 못푼다는거지
즉 내가 수능수학 기초실력이 일정이상 있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 보임 (작년과 출제기조가 비슷하다면)
그래서 상명대는 그냥 수능공부 열심히 하고 몇일 전에 위에 내가 적은부분만 확실히 생각하고 가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됨
저 수학 답만 쓰라는거 풀이까지 다 썻는데 깔끔하게썻고 답 강조해서 네모까지 챠놨는데 맞다고 해주시겟죠..?
넌 미래에서 왔니?
@수논갤러1(203.236) 오늘 친 과도 있을걸?
선생님 B형 시험짖 어디서 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