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를 풀줄 알며
2. 서술을 잘 할 것
본인은 21 연 성한 중경 홍 시험 치고
연대 예비 5
한양 떨
성중 최저 아웃
경홍 최초합 했다.
솔직히 최저만 맞췄으면 성중은 붙었을거라 자신 했던 시험들이었고 특히 성균관이 많이 아쉬웠었다.
보면 알겠지만 저기 대부분의 대학이 당시 수+과논 이었다.
과학을 유독 좋아해서 연대 과논부터 시작해서 답은 다 맞출 정도의 실력이 있었고 시험에서도 30~40점 먹고 갔다고 생각한다.
수학도 중요하지만 과논이 있는 시험에서는 과학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합격점이 70점인 시험들에서 수학을 40/60점대로 합격 커트를 낮춰 주는건 큰 메리트고 수험생들이 명시해야 할 것중 하나다. 만약 과탐이 자신이 없으면 미안하지만 니가 수학을 만점 맞아도 붙긴 힘들꺼다.
대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하고 시험을 쳤다. 미분적분학 시험이었는데 10문제 중 2문제 빼고 다 맞췄다는 자부심이 있었다. 당연히 70~80점 나올거라 생각했지만 49점이 나왔다. 과목 한정으로 과탑을 찍어 A+ 받아가긴 했지만 믿을 수 없는 점수 였다. 이때가 되서야 왜 논술 점수 합격 커트가 60점대였는지 알거 같았다.
또 귓띔이 있던 사람을 알만한 정보를 알려주겠다. 소문항 문제들 중 흔히 말하는 중간점검용 문제가 있다. 이 문제는 그 전 문항의 답을 틀리면 맞출 수 없는 문제들이고 반대로 전 문항의 답을 알면 무조건 맞추는 문제다. 만약 이 중간점검 문항을 틀리면 그 전 문항은 니가 아무리 잘썼어도 틀린걸로 처리된다. 교수와 조교들은 그런 시험지를 채점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채점할 만한 시험지와 쓰레기 시험지를 구분하는 사람들이다. 너의 시험지가 채점 할 만한 시험지이길 빈다.
봤다시피 논술에서 60점은 60점이 아니다. 니가 그날의 베스트 플레이를 해도 교수 눈엔 흠집이 보이기 마련이다. 답과 과정이 정해진 과탐과 달리 수학은 답이 맞아도 과정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한마디로 만점을 맞았다 생각한 수학 시험지가 사실은 반타작 점수일거란 거다.
그럼 너의 전략을 새워야 할 때다. 답도 맞추고 과정도 맞추기에는 논술 시험 시간이 촉박하다. 둘 중 하나를 포기 해야 한가면 너는 어떻게 할 것인가?
답에 신경을 쓸 꺼면 답 만큼은 꼭 맞춰라. 과정은 빈약해도 상관없다. 결국에는 답을 맞춰야만 채점이 된다.
과정에 신경 쓸 꺼면 과탐 만큼은 꼭 다 풀어라. 답이 틀려도 아쉬운 오답이면 감점으로 끝날 수도 있다. 부족한 점수만큼 과탐에서 먹고 가야 한다.
그럼 나는 논술에 대비해 어떤 공부를 했을까
난 논술 학원을 다니다가 끊었다. 결국에는 기출과 구기출 그리고 설명할 뿐인 학원에 더이상 돈을 바치고 싶지 않았다. 첨삭은 신경 쓰지 마라. 각 학교별 수시 논술 예비 답안을 보고 그들이 원하는 스타일을 공부해라. 예를 들어 경희대의 경우 긴 정적분 수식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답을 도출해도 상관 없다. 그리고 경희대는 원의 접선 문제를 굉장히 좋아해 기출에서 접선 위주로 공부를 했다
홍대의 경우 확통과 정의를 좋아해 시험 전 해당 문제와 교과서적 정의를 공부하고 갔다.
중앙대의 경우 1번 확통에 대비해 예비 답안을 공부했고 2번의 더러운 정적분에 대비해 기출 문제를 5개년을 잡고 풀었다. 3번은 틀려도 붙는다
성균관대의 경우 그냥 평소 하던대로 수능 준킬러 문제를 조졌다.
연대의 경우 마음 비우고 갔다. 어짜피 안붙을꺼 연대 캠퍼스 구경 하다가 문제 구경 하고 왔다. 캠퍼스 좇같은데 걸려서 힘들었던건 둘째 치고 문제 난이도도 좇같아서 대부분 답을 못 낸거 같았다. 그래도 예비 받은거 보면 잘 봐준거 같기도 하고..
한양대의 경우 생각보다 문제들이 너무 쉽게 나왔다. 기출 10개년 조지고 갔음에도 떨어진건 서술의 차이라 생각한다.
3줄요약
1. 논술은 답을 맞추는걸 전제
2. 답을 못맞춰도 아쉽게 틀렸다는걸 강조해야함
3. 공부는 기출 + 대학별 전략을 스스로 알아낼 것
2. 서술을 잘 할 것
본인은 21 연 성한 중경 홍 시험 치고
연대 예비 5
한양 떨
성중 최저 아웃
경홍 최초합 했다.
솔직히 최저만 맞췄으면 성중은 붙었을거라 자신 했던 시험들이었고 특히 성균관이 많이 아쉬웠었다.
보면 알겠지만 저기 대부분의 대학이 당시 수+과논 이었다.
과학을 유독 좋아해서 연대 과논부터 시작해서 답은 다 맞출 정도의 실력이 있었고 시험에서도 30~40점 먹고 갔다고 생각한다.
수학도 중요하지만 과논이 있는 시험에서는 과학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합격점이 70점인 시험들에서 수학을 40/60점대로 합격 커트를 낮춰 주는건 큰 메리트고 수험생들이 명시해야 할 것중 하나다. 만약 과탐이 자신이 없으면 미안하지만 니가 수학을 만점 맞아도 붙긴 힘들꺼다.
대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하고 시험을 쳤다. 미분적분학 시험이었는데 10문제 중 2문제 빼고 다 맞췄다는 자부심이 있었다. 당연히 70~80점 나올거라 생각했지만 49점이 나왔다. 과목 한정으로 과탑을 찍어 A+ 받아가긴 했지만 믿을 수 없는 점수 였다. 이때가 되서야 왜 논술 점수 합격 커트가 60점대였는지 알거 같았다.
또 귓띔이 있던 사람을 알만한 정보를 알려주겠다. 소문항 문제들 중 흔히 말하는 중간점검용 문제가 있다. 이 문제는 그 전 문항의 답을 틀리면 맞출 수 없는 문제들이고 반대로 전 문항의 답을 알면 무조건 맞추는 문제다. 만약 이 중간점검 문항을 틀리면 그 전 문항은 니가 아무리 잘썼어도 틀린걸로 처리된다. 교수와 조교들은 그런 시험지를 채점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채점할 만한 시험지와 쓰레기 시험지를 구분하는 사람들이다. 너의 시험지가 채점 할 만한 시험지이길 빈다.
봤다시피 논술에서 60점은 60점이 아니다. 니가 그날의 베스트 플레이를 해도 교수 눈엔 흠집이 보이기 마련이다. 답과 과정이 정해진 과탐과 달리 수학은 답이 맞아도 과정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한마디로 만점을 맞았다 생각한 수학 시험지가 사실은 반타작 점수일거란 거다.
그럼 너의 전략을 새워야 할 때다. 답도 맞추고 과정도 맞추기에는 논술 시험 시간이 촉박하다. 둘 중 하나를 포기 해야 한가면 너는 어떻게 할 것인가?
답에 신경을 쓸 꺼면 답 만큼은 꼭 맞춰라. 과정은 빈약해도 상관없다. 결국에는 답을 맞춰야만 채점이 된다.
과정에 신경 쓸 꺼면 과탐 만큼은 꼭 다 풀어라. 답이 틀려도 아쉬운 오답이면 감점으로 끝날 수도 있다. 부족한 점수만큼 과탐에서 먹고 가야 한다.
그럼 나는 논술에 대비해 어떤 공부를 했을까
난 논술 학원을 다니다가 끊었다. 결국에는 기출과 구기출 그리고 설명할 뿐인 학원에 더이상 돈을 바치고 싶지 않았다. 첨삭은 신경 쓰지 마라. 각 학교별 수시 논술 예비 답안을 보고 그들이 원하는 스타일을 공부해라. 예를 들어 경희대의 경우 긴 정적분 수식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답을 도출해도 상관 없다. 그리고 경희대는 원의 접선 문제를 굉장히 좋아해 기출에서 접선 위주로 공부를 했다
홍대의 경우 확통과 정의를 좋아해 시험 전 해당 문제와 교과서적 정의를 공부하고 갔다.
중앙대의 경우 1번 확통에 대비해 예비 답안을 공부했고 2번의 더러운 정적분에 대비해 기출 문제를 5개년을 잡고 풀었다. 3번은 틀려도 붙는다
성균관대의 경우 그냥 평소 하던대로 수능 준킬러 문제를 조졌다.
연대의 경우 마음 비우고 갔다. 어짜피 안붙을꺼 연대 캠퍼스 구경 하다가 문제 구경 하고 왔다. 캠퍼스 좇같은데 걸려서 힘들었던건 둘째 치고 문제 난이도도 좇같아서 대부분 답을 못 낸거 같았다. 그래도 예비 받은거 보면 잘 봐준거 같기도 하고..
한양대의 경우 생각보다 문제들이 너무 쉽게 나왔다. 기출 10개년 조지고 갔음에도 떨어진건 서술의 차이라 생각한다.
3줄요약
1. 논술은 답을 맞추는걸 전제
2. 답을 못맞춰도 아쉽게 틀렸다는걸 강조해야함
3. 공부는 기출 + 대학별 전략을 스스로 알아낼 것
연대 과 어디지원했었고 예상점수 몇점 생각했었음?
전부 비메이져고 연대 합격컷 아마 60일거임
작년 합격컷이 60정도면 과탐 30은 먹고들어갈 수 있으면 올해 가능성 있나요?
굉장히 좋은 정보네요
예비5번은 너무 아쉬웠겠네요 잘 읽고갑니다 - dc App
학원 불필요한거 ㅇ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