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인물이라서 올려봅니다
내년중앙대논술은 관심없으신분들만을 위해 요약하자면
1.담당자분이 연세대의 '그 사건'도 인지하고 있다(그렇다고 문제유형이 유의미하게 바뀔 건 없겠지만)
2.논술합격컷을 예상하고 내지 않음(변별만 하면 ㅇㅋ)
3.신박한 풀이방식을 써도 채점기준에 없으면 점수주기가 힘듬(아마 거의 점수를 못주고 채점기준대로 기계적으로 채점한다는 뉘앙스)
4.공대논술은 주로 남학생이 많이 지원하는데 애들이 가오를 챙기느라 부분점수를 놓치는 게 안타깝다(=어려운 문제 하나 붙잡는 것보다 여러문제에서 부분점수라도 챙겨라)
5.앞쪽문제를 뒷쪽문제보다 더 쉽게 낸다
3은 되게 의외이긴한데 중대 문제에서 엄청 기가막힌 발상으로 쉽게 푸는 문제는 딱히 없었던거 같아서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거 같기도...
이 경우 담당자분이 점수주는 기준이 사람마다 상대적일수밖에 없다보니 점수주기가 좀 그렇게 되죠...라는 투로 말씀하셨습니다
@사탄 제시문 주는게 이런 채점기준 때문인가 싶기도 하네...근데 충분히 이해는 되긴 함
3번은 신박하든 뭐든 맞는풀이면 (당연히) 상관이 없으나 중간에 틀리거나 완결이 안되는 등 문제가 발생했을시 부분점수를 거의 부여하지 않는경우가 많다 로 이해하면 될거같긴하네
@Zeon 또 별로 중요하지는 않기는 하는데, 최저학력기준에서 영어만 특이하게 2등급도 1등급으로 두는 이유는 다른과목들은 불수능,물수능이든 상대평가라 상관없지만 영어는 불수능,물수능 인지에 따라 1등급,2등급이 갈리기에 그렇게 뒀다던가, 내년부터는 고3은 논술원서를 중앙대에 2개를 쓰는것도 가능하다던가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사탄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영어 최저 반영방식은 중앙대가 진짜 잘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