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의 경우 이번에 정말 갤내 응시자가 많은 듯함


자연계 총 지원자수가 4609명인데 10/26 기준 109명이 설문응답을 해서 전체지원자의 2.36%가 설문에 응답한 셈

응시율이 90%대긴 하겠지만 실제 응시자 기준으로는 좀더 높겠지


또한 답변자들이 아무래도 전체집단 보다는 전반적으로 실력이 있다고 추정되는 만큼 '합격권' 기준으로는 이보다 비율이 더 높을 것으로 생각



작년 결과를 기반으로 했을때 현재 나의 추측은 적어도 갤내 답변자 다수가 위치한 구간까지는 합격권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는 것

어쩌면 그 구간을 넘어서 더 떨어질수도 있고



위 그래프는 작년 설문 결과인데 A/B로 답변한 문제 개수 기준으로 했을때 14개 중 10~11개가 다수를 차지했음

근데 최초합 데이터에서도 다수가 10개에 해당


실제로 홍대의 경우 갤 설문 답변자들 중 합격권에 들만한 사람들의 답변이 상당히 많았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러한 주요 이유로는 홍대가 전범위를 내는 학교들 중 가장 선호도가 낮은 학교 중 하나이므로 지원자들의 전범위 준비정도는 낮음에도 불구하고 전범위를 고르게 내는 편이라는 것이 많이 작용한다고 생각




이 그래프는 A=1, B=0.5 로 해서 푼 개수 분포를 그려본 것

x~x+0.5 막대는 x개를 의미함


보면 쌍봉 구조인데 앞봉우리 7, 7.5개 / 뒷봉우리 8.5, 9개 이렇게 있음


작년은 명백히 할만한 문제 / 명백히 어려운 문제 이렇게 양극화 되었다면 금년은 약간 난도가 있는 문제가 섞여 있다보니 스펙트럼이 생긴 것으로 생각됨

즉 앞봉우리는 명백히 할만한 문제 정도까지만 푼 애들, 뒷봉우리는 약간 난도가 있는 문제 일부까지 해결한 애들



--> (작년 결과를 고려할 때) 나의 개인적인 생각은 뒷봉우리는 안심해도 되고, 앞봉우리까지 내려가는것도 충분히 가능할수 있다 (확언은 힘들겠지만) 정도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51870 에서 적었듯 추합은 작년보단 많이 돌거 같아서 최초와 최종의 차이가 작년보단 많이 벌어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