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일주일 전에 수능->논술 올인으로 갈아탔는데요
수능도 애매하고(이대로 가다간 53433 뜰 것 같음)
그래서 공부하는 과목 수를 2과목으로 줄여서(수+탐1)
최저 맞춰서 수리논술 전형으로 가는 방향으로 달리는 중입니다
원서는 숭실(2합5) 경북(2합6) 가천(1합3) 아주(최x) 인하(최x)
이렇게 넣었구요 현재는 수능공부 100%로 하고있습니다
질문은
1) 삼도극, 수1 수학적 귀납법이 수능에서
간단한 3점문제 또는 출제가 안되서 학습한지 시간이 좀 지난 상태인데요
수리논술 준비를 위해 저빈출 테마들도 깊게 공부하는 것이 낫겠죠?
2) 그리고 따로 수리논술 책을 사서 학습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수리논술책이 보통 고난이도 학교를 겨냥한 것이 많다보니
교과과정 외의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있더라구요
제가 지원한 학교들도 그런 이야기들을 알고있어야 하는지..
3) 숭실대를 꼭 가고싶습니다
근데 고1 수학 출제가 꼭 되더라구요 올해 모논도 그렇구요
제가 고1 수학이 많이 약한데 그냥 정의와 과정등만 알고 있어도 충분할까요?
이 시기에 고1수학을 깊게 공부하는 것은 공통+미적 공부보다 가성비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요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팩폭과 많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 지금이냐고 왜....
1. 6모나 9모에 2합5 맞춘적 있음?
2. 수리논술 6광탈하면 대책 있음?
3. 논술하는 학생들도 지금 수능 올인하는데 왜 넌 반대로 함?
4. 논술은 여러 개 지원해서 1개만 합격해도 다행인 전형임. 그런데 숭실대 가고 싶다고 숭실대만 바라보고 공부할 거임? 그리고 경북대는 과탐논술 있고, 가천대는 국어논술 있는데 얘는 어떻게 할래?
@수논갤러1(128.134) 1. 9모 2합6입니다 2. 수능 성적으로 가고 더 안할듯요 3. 지금까지 했는데 도저히 각이 안보여서(저도 정시로 가고 싶었음) 4. 숭실이 수능 후 가장 빠른 논술이여서 일찍 준비할려고 했었고, 갤에서 경북 과논 중요성은 미미하다, 가천 국논은 크게 어렵지 않다라는 정보를 봤습니다
깝치지말고 영어 열심히해서 지거국이라도 가라 3등급이 잠깐하고 붙으면 정시하는 애들은 호구냐
타과목하다 멘탈이 많이 깨져서요..
작년 나 보는거 같아서 한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다 너 하고싶은대로 해 근데 책임은 너가 지는걸로
작년에 너같이 했다가 수능 53424 논술 6광탈에 재수함
그리고 9모 2합6이라고 했는데 수능때는 보통 더 떨어져서 2힙6 유지하기나 하면 다행임
@수논갤러3(140.248) 아 싸발 이거 진짜예요? 수능 전 하루종일 수학+1과목 수능 후 하루종일 수학 이래도 실력 향상이 안되나요 국영 접은 이유가 실력이 느는건지 체감이 안되서요..
@글쓴 수논갤러(125.137) 나랑 비슷하네 내 작수 등급 보면 알겠지만 나도 국영 존나 싫어했고 안함. 수학 1컷-2따리라서 도움이 될진 모르겠는데 남은 시간 한다고 많이 오르진 않을거임. 솔직히 이 시점에선 수능에 올인해서 국영 하나씩 올리고 수능후에 바로 논술하는게 좋을거같음
@글쓴 수논갤러(125.137) 아 그리고 혹시 과탐이면 저거 너 수능등급이라고 생각하지마셈. 작년 9모때 과탐 21이였는데 수능때 24박고 사망함
@글쓴 수논갤러(125.137) 이런식으로 너가 붙을거면 모든사람이 다 그렇게 하지 양심저글로 저 등급으로 붙는게 말이 되냐 아휴 그냥 이해가 안간다 그냥 니 마음대로 해라
학생 입시는 도박이 아니야
진짜늦어도 9초엔 빡세게 시작했어야하는데 벼락치기라고 하기엔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