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다만 그 메인 이유는 선발인원이 쥐꼬리인 시립대보다는(물론 시립대랑 일정 안겹친 것이 최초합컷을 올리는데 영향이 있고 추합 역시 많이 돌게 되는데 영향을 주긴 하겠지) 홍대가 과탐제한 족쇄가 풀리고 지원자들 중에 탐구를 사탐으로 돌리는애들이 많아지면서 상위대(특히 3합 7) 최저충족률이 작년에 비해 유의하게 높아질 것으로 생각되는 것이 더 주라고 생각됨
어쨌든 체감되는 최초합컷 자체는 작년보다 높아질수 있지만(시립대&3합 8 최저충족률 높아짐) 그걸 상쇄할 만큼의 추합이 좀더 돌면서 최종적으로는 상당히 컷이 내려가서 결국 작년과 그다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정도가 결론이 될 수 있겠음
홍대의 경우 응시자 기준으로는 2.5% 정도는 설문 응답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51731 )
따라서 이 결과를 일반화할수는 없지만 답변자들의 특성상 적어도 합격권역에 위치한 사람들의 성질을 파악하는데는 상당히 도움이 될거라고 봄
[지망]
답변자들의 지망이 매우 다양함
물론 이건 원래도 홍대 포지션 특성상 그랬을 것이라 생각되긴 하고 올해만 유독 그런거라고 생각되진 않음
적어도 합격권에 들만한 애들 중에 전과목을 아예 준비 안하고 온 애들은 거의 없을거고.. 전범위 출제학교 중 선호도가 가장 낮은축에 속하기에 홍대보다 더 선호도가 높은 학교들을 지원하지 않았을 가능성은 상당히 낮지
더 선호도가 높은학교들의 최저를 못맞추면 추합가능성이 떨어지겠지만 3합8을 맞추면 최소한 2합5는 거의(거의 라고 한 이유는 일부 학교는 2합5 탐1 에서 추가요건이 있기때문) 맞출거고 3합7 이상도 맞출가능성이 있고
또 일부 갤러들이 이야기하듯이 올해 시립대와 오랫만에 겹치지 않으면서 작년에는 없었을 시립대와 중복지원한 상위권들이 설문표본을 올렸다고 이야기하는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봄
단순 설문 답변준 애들뿐 아니라 고득점자 전체 중 시립대와 중복지원한 애들 비율이 생각보다 좀 있을것이라 봄
내가 설문에 시립대와 중복해서 지원했는지 여부는 질문사항에 넣지 않았는데 넣어볼걸 그랬네
다만 시립대는 워낙 쥐꼬리만큼 뽑기에 작년대비 시립대의 추가로 인해 빠져주는 효과가 최종적인 결과에 크리티컬하게 작용할진 잘 모르겠네
개인적으론 올해 탐구제한이 없어지면서 작년보다 전체적인 최저충족률이 어느정도는 올라갈 것이고 그에 의한 점수상승 효과로 충분히 상쇄될만한 정도라고 보이긴 함
[각 지망별 각 과목 평균등급]
각 과목별로 4등급이하=4등급으로 체크함
| 지망 | 총인원 | 국어 평균 | 수학 평균 | 영어 평균 | 탐구 평균 | 국어 표준편차 | 수학 표준편차 | 영어 표준편차 | 탐구 표준편차 |
| 1지망 | 21 | 3.58 | 2.48 | 2.62 | 3.19 | 0.61 | 0.87 | 0.74 | 0.72 |
| 2지망 | 15 | 3.64 | 1.93 | 2.64 | 2.82 | 0.74 | 0.46 | 0.84 | 0.46 |
| 3지망 | 20 | 3.37 | 2.05 | 2.35 | 2.48 | 0.76 | 0.76 | 0.93 | 0.73 |
| 4지망 | 16 | 3.25 | 1.88 | 2.69 | 3.13 | 0.86 | 0.81 | 0.79 | 0.74 |
| 5지망 | 15 | 3.62 | 1.50 | 2.79 | 2.75 | 0.65 | 0.65 | 0.70 | 0.96 |
| 6지망 | 22 | 3.64 | 1.45 | 2.64 | 2.80 | 0.79 | 0.60 | 0.79 | 0.95 |
지망이 낮아질수록 명백하게 보이는 경향은 수학등급이 좋아지는 것
국어는 거의다 평등하게 좋지 않고 영어, 탐구도 그다지 큰 차이는 나지 않음
즉 적어도 갤 설문 답변자 기준에서는 지망과 상관없이 정시로는 홍대가 가기 힘들거나 혹은 홍대정도는 가더라도 그 이상은 좀 힘들거나 한 애들이 썼다고 봐야겠지
애초에 수능이전 시험이니 지망과 무관하게 내가 정시로 충분히 가고도 남는 애들이 쓰면 그건 원서를 잘못쓴거긴 하지
[각 지망별 2합5, 3합7 충족자 비율]
4등급 이하는 아예 제외하고 생각하였음 (제외하든 안하든 결과 차이가 거의 안나긴 함)
| 지망 | 총인원 | 2합5 충족자 | 2합5 충족비율 | 3합7 충족자 | 3합7 충족비율 |
| 1지망 | 21 | 16 | 76.2% | 9 | 42.9% |
| 2지망 | 15 | 14 | 93.3% | 10 | 66.7% |
| 3지망 | 20 | 18 | 90.0% | 17 | 85.0% |
| 4지망 | 16 | 14 | 87.5% | 14 | 87.5% |
| 5지망 | 15 | 13 | 86.7% | 10 | 66.7% |
| 6지망 | 22 | 20 | 90.9% | 16 | 72.7% |
물론 이건 평소 수능/모의 등급이고 올해 실제 수능에서 이렇게 나온다는 보장은 없고 4등급이하 중 5등급이하도 종종 있을것으로 보이긴 하므로 전체적으로 좀 과대평가 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
지망별 충족자 비율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데에는 큰 지장이 없다고 생각
2합5 충족은 당연하게도 거의 충족을 함 (애초에 이들은 평소에도 3합8 충족도 못한다는 것이므로 최저기준 입장에서도 상향으로 쓴거지)명백하게 뒷지망으로 갈수록 충족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보이는건 아니지만 1지망 vs 나머지 지망 의 차이가 큰 것은 확실해 보이네
수능때가 되면 여기 나오는 것보단 당연히 충족률이 좀더(혹은 많이) 떨어지겠지만 어쨌든 뒷지망의 경우 3합8 뿐 아니라 평소에 3합7도 맞추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생각되므로 추합이 도는데 기여할 가능성이 높겠지
+ 수능성적 발표이후 최저충족조사 설문 ->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59055
응답자 99명 중 94명이 홍대 최저를 맞췄는데, 이 94명 중 3합 7을 맞춘 사람들은 63명으로 꽤 많이 보이고 시험직후 설문에서 보이는 3합7 충족비율과도 나름 유사한 편
작년 설문에선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이 없었으므로 3합7 충족률이 작년보다 높아진건진 비교가 힘들지만..
답변자들의 탐구선택을 보면 과2는 20% 정도밖에 없고 과1/사1이나 사2 조합이 많은데 (이건 단순히 설문 답변자만 이런게 아니라 홍대 지원자 전체로 봐도 그럴거라고 생각)
작년 홍논 지원자들은 과탐족쇄 때문에 홍대 최저는 맞췄으나 상위대학 최저를 맞추기 힘든 가능성이 있는데 올해는 그 족쇄가 풀린 것이므로 이 때문에 작년보다 추합이 좀더 활발하게 돌수는 있다고 봄 (물론 홍대는 떨어지고 상위대는 붙고 이럴수도 있지만 홍대는 거의 그럴가능성이 낮다고 봄)
즉 작년 대비 상위대 최저를 충족률이 높아지면서 거기에 합격되어 빠져주는 효과가 작년보다는 커질 것은 확실해 보임
단대 공학도 한번 봐주세요ㅠㅠ - dc App
이건 설문을 하지 않아서 위와 같은 작업을 할수 없음. 다만 수능이전으로 바뀌었으니 작년에 비해 일부 상위권들은 빠졌을 것으로 보임.
@Zeon 홍대 자전 추합이 많이 돌까요?
@Zeon 자전은 인기학과라 볼 수 있으니 일반적인 경향으론 추합이 많이 돌 가능성이 높겠지
산업데이터공학과는 얘기가 많이 없네요 이 과는 낮공중간공 그 사이인가요? 추합은 어떨까요? 14명 모집이네요
인기학과라고 보긴 어렵지만 애초에 홍대는 비인기과가 딱히 없는것에 가까워 인기학과 일부를 제외하면 크게 차이가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음
형님 전전 뽑는 인원이 39명인데 타 학과에 비해 많이 돌긴 하겠죠..?
기본적으로 대형 인기학과는 추합자체는 많이 도는편이라 보면 됨
실건은요!!?
실건은 데이터가 거의 없네
죄송한데 혹시 정시 추합도 많이 돌까요... 작년에 변비 수준으로 막혔던거 보고 겁나서 못 넣겟어요
그건 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