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이변이 없으면 예년과 동일하게 수능 다음날 아마 합격 발표가 나오지 않을까 하고


문제수가 적고 (개인 체감으로는) 채점을 빡세게 하는 편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개인이 몇개 맞았다 이렇게 말하는게 거의 의미가 없다고 보임



문제를 적게 풀어도 감점을 덜 당했고 못푼 문제에서 부분점수를 어느정도라도 얻어냈으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수 있고


많이 풀었어도 감점을 많이 당했으면 점수가 안 좋을 수 있음


내가 정말 확실하게 말할수 있는건 4-b는 백지를 냈어도 합격에는 거의 영향이 없다 정도? (작년 3-b와 비슷한 포지션)




다만 개인적으로 작년보다 합격 점수대는 전반적으론 조금 낮아질수 있다고 보는게


(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50137 -> 인기학과는 비슷, 그 외는 약간 떨어질수 있다 정도의 느낌)


연대랑 겹친거 외에도 3번을 정확하게 잘 맞은 사람이 별로 없고 못 풀었으면 처음부터 풀이가 잘못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부분점수를 받기 쉽지 않아보이기 때문


1, 2번은 큰 차이가 없고 올해 3번은 작년 4번 포지션, 올해 4번은 작년 3번 포지션이라 봐야하는데


작년 4번은 고배점이긴 하지만 전형적인 미적문제라서 학과무관 합격자들 상당수가 풀어내거나 계산실수때문에 막판에 답만 틀리는 정도가 많고 해야하는 과정이 뻔하므로 부분점수 받기 역시 쉬운 반면


올해 3번은 개인적으로 일부 풀이를 제외하고는 부분점수도 받기 힘들다고 보기 때문



관계식이 맞았다면 (미분을 이용하지 않은 풀이라도) 설령 풀이과정이 좀 덜 엄밀하더라도 수학적으로는 유의미할 것이기에(적어도 이 문제에선 관계식이 맞았다면 결과적으로는 수학적으로 동일한 의미가 아니면 그렇게 나올수 없겠지) 어느정도 부분점수 부여가 예상되지만 (예. https://gall.dcinside.com/mathlogic/51961 )


관계식이 틀렸으면 처음부터 아예 잘못된 접근을 했을 것이기 때문에 점수가 없을 가능성이 높고 t=1/2일 때의 미분계수가 1/2이 나온것 역시 우연히 일치한 것에 불과하므로 점수가 없을 가능성이 높음 (답 점수라는 것도 풀이과정이 합당할 때 있는 것, 보통 답만 딱 적거나 풀이과정이 아예 엉뚱한데 답만 우연히 일치하는 것에 대한 답 점수를 주진 않음)



물론 해석만 잘 했다면 그 뒤는 간단하고(사실상 실마리를 잘 잡는게 풀이의 거의 70% 이상인 문제) 문제에서 힌트를 준 셈이다 보니 엄청 난이도가 높은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일부 인기학과 정도에선 작년 4번과 마찬가지로 풀어야 하는 문제로 생각됨



결론은 어차피 발표 몇일 안 남았으니까 잊고 수능준비 열심히 하고


결과 나오면 결과 설문 참여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