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본 당신은 내일 수능에서 찍은 문항을 다 맞고 최지욱,교양수학 김희진,강기원,다른 완장들의 영혼이랑 접신하게 되어 최저를 맞추고 논술을 합격하게 됩니다. 개추따위는 필요없습니다. 















1년전에 수능 봤을때도 이거 하나로 내 12(+a)년간 쌓아왔던 과정이 결실을 맺는다는 느낌에 마음이 일희일비했는데 내일이면 너희들도 그럴것 같네. 시험 잘봐서 모두들 최저 맞추길 기원하고 시험 당일날엔 그냥 대략적으로 추정 등급컷이나 이런거 봐서 어떤 대학들 위주로 볼지 간단히 보는 정도에서 그치고 푹 쉬어.현역을 제외한 몇몇 수논붕이들도 아직 입시의 세계에서 성불하지 못한것 같은데 다들 이번 수능을 마지막으로 성불하고 다음 세계에서 큰 꿈을 펼치길. 내일 다같이 수능 찢고 오자. ㅎㅇㅌ






넓은 하늘로의 비상을 꿈꾸며 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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