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랑 논술 둘 중 하나만 해야 한다면 대부분의 경우 정시라고 봐야지
기회의 폭이 다르니까..
근데 내가 수학은 1~2등급인데, 국어를 아무리 해도 5~6등급을 못벗어나겠다
이러면 논술만 하는 것을 고려해볼수도 있지
실제로 그런애들 생각보단 있음
다만 정시랑 논술은 택1이 아니라 사실상 병행이 가능하므로
(정시 지원은 수시를 다 떨어져야 가능하지만, 수시 지원을 했다고 정시 지원 자체가 불가한것도 아니고 정시를 고려해서 수시 원서를 쓰니까)
여력이 된다면 둘다 챙기는게 나은거지
아쉬운점은, 올해부터 논술까지 챙기는 것이 대부분 학생들한텐 솔직히 부담으로 다가오는게 맞다는 것
그나마 미적 선택이면 조금 나은데, 기하나 확통(여긴 없겠지만..) 선택이면 너무 부담이 커지지
하지만 이것도 사실 학교에서 수업이 없는것도 아니고, 고3 초반부터 조금씩 시간내서 하면 못할 분량도 아님
미적이 기하, 확통에 비해 양이 존나 많아서(개념 양도 많긴 하지만, 숙달이 되기 위한 양이) 미적 선택자면 기하, 확통 추가하는건 생각보다 빡세지 않음
하지만 기하, 확통을 일정 이상 수준으로 하려면 늦어도 6모 직후 정도에는 시작하는게 맞겠지
수능과 병행하면서 한다는 기준 하에서는
하여간 올해 논술 올인이 아니면서, 9모 전까지 따로 공부도 안했는데 수능 비선택 영역이 있는 학교를 치는 애들은
이미 원서접수가 끝나기도 했고 괜히 그것때문에 공부할지말지 신경쓰기보단 수능에 집중하고, 실제 시험을 안 치러 갈수 있거나 시험에 안나오기를 비는 것이 나음
수능 이후에 좀 여유가 있는 학교들은 수능 이후에 급조하긴 하겠지만, 그것도 큰 기대를 할수는 없을듯
확률 뒤지겠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