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갤러들은 거의 해당사항이 없겟지만..
주로 서울권이 아닌 경기도권 및 그 외 학교들이 약술형 논술을 시행
학교; 가천대, 서경대, 수원대, 고대세종, 한국공학, 홍대세종, 외대글로벌
이중 가천, 서경, 수원 -> 내신반영 높고 국어도 냄
한국공학 -> 소문제 있음 (나머지 학교들은 다 단문항 구조)
학교에서 '약술형'이라고 표현하는데 사실 그건 중요치않음
제시문, 소문제 구조가 사실상 없고 증명문제 출제가능성이 거의 0에 수렴한다는 것이 특징
다만 고대세종, 외대글로벌은 증명을 작년에 출제하긴 했음
이 학교들 쓰는애들은 거의 수학 3등급 내지 그 이하일것 + 논술 공부 해본적 없을것
문제 수준도 수능 4점 중후반 수준을 넘어서지 않음
3점~4점 초중반 수준이 메인 난이도라고 보면 됨
그러나 1문제당 시간을 8~10분 정도 주기 때문에 시간이 충분하진 않음
풀이 적는시간을 고려하면 5분 정도 안엔 풀어내야 하기 때문에..
대비는 당연하지만 =수능공부, 그게 끝임 (+기초적인 서술연습)
물론 기출은 풀어봐야겟지
또한 일반적인 논술 시행 학교들처럼 논리적 엄밀성을 크게 신경쓰지 않을 가능성 높음
그런 부분이 중요한 문제에서 어차피 그렇게 적어낼수 잇는 애들이 사실상 없을거거든
쉽게 말하면 수능문제 풀듯이 하면 됨
다만, 대놓고 교육과정에 없는 공식 쓰거나 하면 안되겟지, 기본은 지켜야함
ex 1. 작년 외대 9번
이 문제의 경우 수능같았으면 접선기울기가 -4일때를 구해서 풀을 애들이 많을 것임
또 삼각형 넓이 구할때 높이구하기 귀찮아서 좌표구한뒤 신발끈 쓸라는 애도 있을거고
그러나 답이 접선기울기가 밑변과 평행일때라는 것은 직관적으론 맞지만 자명하지 않으므로 설명이 필요한 부분임
삼각형의 높이가 최대가 될때가 답인데 왜 그때가 높이가 최대인지를 설명해야 함
따라서 학교 공식풀이처럼 푸는 것이 정석이고 접선기울기 평행으로 풀고 설명이 없었으면 2점 감점(채점기준상)
근데 중요한 것은 상위학교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여기 쓰는 애들이 이런 논리적 엄밀함을 고려해서 서술하는 애들은 거의 없다
감점이 설령 쎄더라도 그게 합격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거의 없음, 합격하는 애들도 감점 받을거기 때문에..
그리고 이 문제가 총 12점인데 2점 감점이라 차라리 그냥 접선평행 해서 계산 줄이는게 더 이득으로 보일정도
ex2. 작년 고대세종 3번
이 문제의 경우 제대로 풀려면 위와 같이 상당히 어렵다
그런데 핵심은 이게 아님
밑에 '별해'가 있는데 이게 진짜다
그리고 이게 실질적인 풀이임
별해는 직관적인 풀이이고 상위 학교의 경우에는 인정되지 않을수 있겟지만 현실적으로 본 풀이처럼 푸는건 거의 불가하거든..
내생각에 고대에서 문제출제를 잘못햇음..
결론적으로 중요한 핵심 수식(단계)을 누락시키지 않고 계산실수 안해서 답을 제대로 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답은 무조건 맞아야해
물론 이건 어떤학교든 기본이지만 특히 약술형 학교에선 그렇다는거지
ㄱㅅ
고대세종 3번 저건 기출을 거의 그대로 베꼈네요 ㅋㅋㅋ
가천대 수원대 한국공학대 한국기술교육대 약술형 논술을 칠건데요 사정상 혼자 독학을 해야하는데 시중에 책좀 추천해주세요 기출같은거요 워낙 종류가 많길래.. 부탁드립니다 특히 한국공학대학교,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이번에 약술로 바뀐거 같은데, 그럼 기출이 없잖아요 어떻게 대비 해야할까요 그냥 다른 약술형 대학교거로 대비를 해야할까요 - dc App
수특 푸세요
작년에 논술 한국공대 붙고 올해 재수 했는데 전자 최초합함 ㅋㅋㅋㅋ ㅈㄴ 쉬움